2009/06/08 15:17 INFORMATION/formula 1
2009 FORMULA 1 ING TURKISH GRAND PRIX (05 - 07 Jun 2009)
 

브라운GP의 젠슨 버튼이 터키 그랑프리의 우승트로피 마저 가져가면서 이번시즌 7번의 그랑프리에서에서 6승을 차지했습니다.

퀄리파잉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레드불의 세바스찬 베텔이 선두를 유지하지 못하고 바로 젠슨 버튼에게 내어 주면서 이후로 젠슨버튼이 계속해서 선두를 이끌어 가는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경기 중반부터는 레드불의 베텔과 마크 웨버가 2위와 3위자리를 놓고 마지막까지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른 드라이버와는 다르게 베텔만이 3피트인 작전을 사용했지만 이 때문에 3위로 피니쉬하면서 패했다는 분석들도 나오고 있네요.

터키GP 우승으로 버튼은 현재까지 드라이버스 챔피언쉽 포인트 61점으로 루벤스 바리첼로를 26점차로 따돌리며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마이클 슈마허가 세운 F1 최고기록인 7승을 달성하게 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만 슈마허의 기록이 7번의 그랑프리 연속 우승인데 반해 버튼의 기록은 연승이 아니기 때문에 차이가 크다고 보는 견해도 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처음 출전하는 신생팀이 F1의 명가들을 제치고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F1의 한 획을 긋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Jenson Button

Brawn-Mercedes

58

1:26:24.848

2

10

2

14

Mark Webber

RBR-Renault

58

+6.7 secs

4

8

3

15

Sebastian Vettel

RBR-Renault

58

+7.4 secs

1

6

4

9

Jarno Trulli

Toyota

58

+27.8 secs

5

5

5

16

Nico Rosberg

Williams-Toyota

58

+31.5 secs

9

4

6

3

Felipe Massa

Ferrari

58

+39.9 secs

9

3

7

5

Robert Kubica

BMW Sauber

58

+46.2 secs

10

2

8

10

Timo Glock

Toyota

58

+46.9 secs

13

1

9

4

Kimi Räikkönen

Ferrari

58

+50.2 secs

6

10

7

Fernando Alonso

Renault

58

+62.4 secs

8

11

6

Nick Heidfeld

BMW Sauber

58

+64.3 secs

11

12

17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58

+66.3 secs

12

13

1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58

+80.4 secs

16

14

2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57

+1 Lap

14

15

12

Sebastien Buemi

STR-Ferrari

57

+1 Lap

18

16

8

Nelsinho Piquet

Renault

57

+1 Lap

17

17

20

Adrian Sutil

Force India-Mercedes

57

+1 Lap

15

18

11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57

+1 Lap

20

Ret

23

Rubens Barrichello

Brawn-Mercedes

47

Gearbox

3

Ret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Mercedes

4

Brakes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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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25 13:42 INFORMATION/formula 1
FORMULA 1 GRAND PRIX DE MONACO 2009 (21 - 24 May 2009)

2009 F1 시즌 독주 체제를 확실하게 갖춘 브라운GP와 젠슨 버튼이 시즌 여섯번째 그랑프리인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도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버튼은 지난 주말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레이스에서 1시간40분44초78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총 연장 3.340㎞의 서킷을 78바퀴 도는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2위로 피니쉬한 같은팀의 루벤스 바리첼로를 7.6초 차로 제친 버튼은 이번 시즌 6차례 레이스 가운데 4월 상하이 그랑프리에서 레드불 소속의 세바스티안 베텔에게 우승을 내준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그랑프리에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또 혼다 팀을 인수해서 이번 시즌 처녀출전한 신생팀 브라운GP는 지난 스페인 그랑프리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원투피니쉬를 차지하는 위력을 보여줬습니다.

버튼과 함께 브라운GP를 이끌고 있는 바리첼로 역시 우승은 없지만 6번의 레이스에서 2위로 포디움에 세 번이나 올랐습니다.

페라리의 아이스맨 라이코넨과 마사가 그 뒤를 이어서 3, 4위로 피니쉬를 해 F1 명가로서의 자손심을 조금이나마 살렸습니다.

하지만 맥클라렌의 해밀턴은 퀄리파잉에서부터 문제가 생겨 그리드 20으로 출발해서 한번도 상위권으로 진입해보지 못하고 레이스를 마무리해 포인트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드라이버 순위에서 버튼은 51점으로 35점을 획득해 2위로 달리고 있는 바리첼로를 여유 있게 앞서 있고 베텔이 23점으로 그 뒤를 쫓고 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Jenson Button

Brawn-Mercedes

78

1:40:44.282

1

10

2

23

Rubens Barrichello

Brawn-Mercedes

78

+7.6 secs

3

8

3

4

Kimi Räikkönen

Ferrari

78

+13.4 secs

2

6

4

3

Felipe Massa

Ferrari

78

+15.1 secs

5

5

5

14

Mark Webber

RBR-Renault

78

+15.7 secs

8

4

6

16

Nico Rosberg

Williams-Toyota

78

+33.5 secs

6

3

7

7

Fernando Alonso

Renault

78

+37.8 secs

9

2

8

11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78

+63.1 secs

14

1

9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Mercedes

78

+65.0 secs

13

10

10

Timo Glock

Toyota

77

+1 Lap

19

11

6

Nick Heidfeld

BMW Sauber

77

+1 Lap

16

12

1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77

+1 Lap

20

13

9

Jarno Trulli

Toyota

77

+1 Lap

18

14

20

Adrian Sutil

Force India-Mercedes

77

+1 Lap

15

15

17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76

+2 Laps

10

Ret

2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51

Accident

7

Ret

5

Robert Kubica

BMW Sauber

28

Brakes

17

Ret

15

Sebastian Vettel

RBR-Renault

15

Accident

4

Ret

8

Nelsinho Piquet

Renault

10

Accident damage

12

Ret

12

Sebastien Buemi

STR-Ferrari

10

Accid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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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1 21:34 INFORMATION/formula 1
FORMULA 1 GRAN PREMIO DE ESPANA TELEFONICA 2009 (08 - 10 May 2009)

이번 2009 F1 그랑프리는 젠슨버튼의 독주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5번의 그랑프리에서 4번을 1위로 포디움에 올라섰고 다른 한번도 중국 그랑프리에서 3위로 포디움에 올라섰습니다. 이로써 지금까지 젠슨버튼이 41포인트를 따내면서 드라이버 챔피언에 가장 강력한 후보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원투피니쉬를 한 브라운GP는 2위인 르노보다 30여점을 앞서면서 컨스트럭터스 챔피언도 가져갈 상황입니다.

이번 레이스에서 페라리의 펠리페 마사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퀄리파잉에서 4그리드를 받아 레이스를 시작해서 6위로 피니쉬 하면서 조금씩 회복을 하는것으로 보이지만 2007년 챔피언인 라이코넨은 머신 이상으로 리타이어를 하면서 아직까지 두명의 드라이버가 한번도 포디움에 서지 못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멕클라렌의 루이스 헤밀턴역시 이번 그랑프리에서 1바퀴 차이를 내면서 포인트 획득에 실패를 했고 코발라이넨은 머신의 기어박스 고장으로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습니다. 

레이스가 시작하면서 첫번째 코너에서 바로 사고가 났습니다. 트룰리와 수틸이 첫번째 코너에서 충돌이 일어나면서 뒤이어 오던 토로로소의 두 머신도 역시 사고로 리타이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코너에 머신의 잔해가 잔뜩 뿌려져 있어서 세이프티카가 나와서 4바퀴를 이끌어갔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계속해서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레이스가 이어졌습니다. 펠리페마사가 2번째 피트스탑을 하고나서 막판에 프트크루의 주유량 계산 잘못으로 레이스 완주를 위해서는 정상적으로 가속을 하지 못하고 또 한번의 피트스탑을 할 경우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기 때문에 막판에 4위에서 6위로 순위가 밀려나면서 피니쉬하게 되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Jenson Button

Brawn-Mercedes

66

1:37:19.202

1

10

2

23

Rubens Barrichello

Brawn-Mercedes

66

+13.0 secs

3

8

3

14

Mark Webber

RBR-Renault

66

+13.9 secs

5

6

4

15

Sebastian Vettel

RBR-Renault

66

+18.9 secs

2

5

5

7

Fernando Alonso

Renault

66

+43.1 secs

8

4

6

3

Felipe Massa

Ferrari

66

+50.8 secs

4

3

7

6

Nick Heidfeld

BMW Sauber

66

+52.3 secs

13

2

8

16

Nico Rosberg

Williams-Toyota

66

+65.2 secs

9

1

9

1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65

+1 Lap

14

10

10

Timo Glock

Toyota

65

+1 Lap

6

11

5

Robert Kubica

BMW Sauber

65

+1 Lap

10

12

8

Nelsinho Piquet

Renault

65

+1 Lap

12

13

17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65

+1 Lap

11

14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Mercedes

65

+1 Lap

20

Ret

4

Kimi Räikkönen

Ferrari

17

Hydraulics

16

Ret

2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7

Gearbox

18

Ret

9

Jarno Trulli

Toyota

0

Accident

7

Ret

12

Sebastien Buemi

STR-Ferrari

0

Accident

15

Ret

11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0

Accident

17

Ret

20

Adrian Sutil

Force India-Mercedes

0

Accident

19

지금까지의 드라이버 포인트입니다.
5번의 그랑프리에서 4번을 우승한 젠슨버튼이 단연 선두를 차지하고 있고 지난 시즌 챔피언 헤밀턴은 9포인트로 7위, 페라리의 두 드라이버는 나란히 3포인트를 받았습니다.

Pos

Driver

Nationality

Team

Points

1

Jenson Button

British

Brawn-Mercedes

41

2

Rubens Barrichello

Brazilian

Brawn-Mercedes

27

3

Sebastian Vettel

German

RBR-Renault

23

4

Mark Webber

Australian

RBR-Renault

15.5

5

Jarno Trulli

Italian

Toyota

14.5

6

Timo Glock

German

Toyota

12

7

Lewis Hamilton

British

McLaren-Mercedes

9

8

Fernando Alonso

Spanish

Renault

9

9

Nick Heidfeld

German

BMW Sauber

6

10

Nico Rosberg

German

Williams-Toyota

4.5

11

Heikki Kovalainen

Finnish

McLaren-Mercedes

4

12

Felipe Massa

Brazilian

Ferrari

3

13

Kimi Räikkönen

Finnish

Ferrari

3

14

Sebastien Buemi

Swiss

STR-Ferrari

3

15

Sebastien Bourdais

French

STR-Ferrari

1

16

Adrian Sutil

German

Force India-Mercedes

0

17

Nelsinho Piquet

Brazilian

Renault

0

18

Robert Kubica

Polish

BMW Sauber

0

19

Giancarlo Fisichella

Italian

Force India-Mercedes

0

20

Kazuki Nakajima

Japanese

Williams-Toyota

0


팀별 포인트는 당연히 브라운GP가 여유있게 선두를 이끌고 있고 멕클라렌이 4위, F1의 가장 강력했던 팀인 페라리가 7위로 아직도 하위권에 처져있습니다.

Pos

Team

Points

1

Brawn-Mercedes

68

2

RBR-Renault

38.5

3

Toyota

26.5

4

McLaren-Mercedes

13

5

Renault

9

6

BMW Sauber

6

7

Ferrari

6

8

Williams-Toyota

4.5

9

STR-Ferrari

4

10

Force India-Merced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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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7 20:02 INFORMATION/formula 1
2009 FORMULA 1 GULF AIR BAHRAIN GRAND PRIX (24 - 26 Apr 2009)

바레인에서 열린 2009 포뮬러1 월드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브라운GP의 젠슨 버튼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지난 중국 그랑프리를 제외한 지금까지의 모든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물론 지난 중국그랑프리에서 3위로 피니쉬 하면서 올 시즌 모든 그랑프리에서 포디움에 오르는 기록을 새우고 있습니다.
버튼은 퀄리파잉에서 4위를 차지해 4그리드에서 레이스를 시작했지만 이후 12랩에서부터 선두를 차지하면서 줄곧 레이스를 이끌어 갔습니다.

지난 그랑프리에서 우승했던 세바스티안 베텔을 7.1초 차로 제쳤습니다. 도요타의 트룰리는 베텔에 2초 뒤져 3위로 포디움에 올랐고, 이번 시즌 부진을 면치 못했던 지난 시즌 챔피언인 멕클라렌의 루이스 해밀턴은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그랑프리 우승으로 10점을 더한 버튼이 31점으로 드라이버 포인트 선두를 지켰고 브라운GP는 14점을 더해 컨스트럭터즈 포인트에서 50점으로 선두를 지켰습니다.

F1 전통의 강호인 페라리는 펠리페 마사와 키미 라이코넨이 나란히 부진해 3점을 얻는데 그치며 전체 10개 팀 가운데 9위로 이번 시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Jenson Button

Brawn-Mercedes

57

1:31:48.182

4

10

2

15

Sebastian Vettel

RBR-Renault

57

+7.1 secs

3

8

3

9

Jarno Trulli

Toyota

57

+9.1 secs

1

6

4

1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57

+22.0 secs

5

5

5

23

Rubens Barrichello

Brawn-Mercedes

57

+37.7 secs

6

4

6

4

Kimi Räikkönen

Ferrari

57

+42.0 secs

10

3

7

10

Timo Glock

Toyota

57

+42.8 secs

2

2

8

7

Fernando Alonso

Renault

57

+52.7 secs

7

1

9

16

Nico Rosberg

Williams-Toyota

57

+58.1 secs

9

10

8

Nelsinho Piquet

Renault

57

+65.1 secs

15

11

14

Mark Webber

RBR-Renault

57

+67.6 secs

18

12

2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57

+77.8 secs

11

13

11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57

+78.8 secs

20

14

3

Felipe Massa

Ferrari

56

+1 Lap

8

15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Mercedes

56

+1 Lap

17

16

20

Adrian Sutil

Force India-Mercedes

56

+1 Lap

19

17

12

Sebastien Buemi

STR-Ferrari

56

+1 Lap

16

18

5

Robert Kubica

BMW Sauber

56

+1 Lap

13

19

6

Nick Heidfeld

BMW Sauber

56

+1 Lap

14

Ret

17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48

Oil pressur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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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10:07 INFORMATION/formula 1

2009 FORMULA 1 CHINESE GRAND PRIX (17 - 19 Apr 2009)

중국 그랑프리는 레드 불의 세바스찬 배텔과 마크 웨버가 팀에 시즌 첫 우승을 원 투 피니시로 장식하며 초반 거세게 불어 닥친 브라운GP 바람을 잠재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중국 GP는 결선을 앞둔 1시간 전부터 비가내리는 가운데 강한 바람도 불어 세이프티 카가 대열을 이끌면서 롤링스타트로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8랩에서 세이프티 카 상황이 해제되면서 배텔과 웨버에 이어 바리첼로와 버튼이 상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21랩에서는 순조롭게 페이스를 끌어올리던 펠리페 마사가 백 스트레이트 구간에서 멈춰 경기를 포기했고 23랩에서는 세이프티 카 상황이 끝나며 레이스가 재개됐고, 해밀턴이 라이코넨을 따돌리며 4위로 점프했습니다. 28랩에서 2위 버튼이 코스를 벗어나자 웨버가 이를 넘겨받아 레드 불 원 투 체재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34와 35, 36랩에서 웨버와 배텔 다시 웨버가 각각 베스트 랩타임을 주고받으면서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끌어가고 있다가 37랩에서 선두 배텔이 피트 인 후 버튼의 뒤로 복귀하고 39랩에서 웨버가 피트 인, 바리첼로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때 배텔이 베스트랩 타임을 경신했고, 41랩에서 선두로 나섰습니다.

43랩에서 2위 버튼이 피트 인, 레드 불은 다시 원 투 체재가 되면서 레이스의 후반부를 맞이하고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펼치면서 3위인 젠슨 버튼에 50초 이상 시간 차이를 내면서 피니쉬하게 되었습니다. 배텔이 자신의 2승 째를 폴 투 피니시를 거두며 대미를 장식했고 2위는 웨버가 들어와 레드 불은 시즌 첫 우승과 함께 원 투 피니시를 거둬 기쁨이 두 배나 됐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15

Sebastian Vettel

RBR-Renault

56

1:57:43.485

1

10

2

14

Mark Webber

RBR-Renault

56

+10.9 secs

3

8

3

22

Jenson Button

Brawn-Mercedes

56

+44.9 secs

5

6

4

23

Rubens Barrichello

Brawn-Mercedes

56

+63.7 secs

4

5

5

2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56

+65.1 secs

12

4

6

1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56

+71.8 secs

9

3

7

10

Timo Glock

Toyota

56

+74.4 secs

19

2

8

12

Sebastien Buemi

STR-Ferrari

56

+76.4 secs

10

1

9

7

Fernando Alonso

Renault

56

+84.3 secs

2

10

4

Kimi Räikkönen

Ferrari

56

+91.7 secs

8

11

11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56

+94.1 secs

15

12

6

Nick Heidfeld

BMW Sauber

56

+95.8 secs

11

13

5

Robert Kubica

BMW Sauber

56

+ 106.8 secs

17

14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Mercedes

55

+1 Lap

20

15

16

Nico Rosberg

Williams-Toyota

55

+1 Lap

7

16

8

Nelsinho Piquet

Renault

53

+2 Laps

16

17

20

Adrian Sutil

Force India-Mercedes

50

Accident

18

Ret

17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43

Transmission

14

Ret

3

Felipe Massa

Ferrari

20

Electrical

13

Ret

9

Jarno Trulli

Toyota

18

Accident damag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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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20:33 INFORMATION/formula 1

2008시즌에 그렇게도 많은 이변을 만들었던 비가 또 한번 이변을 만들었습니다.

5.543Km 서킷을 총 56바퀴 돌아야 하는 이번 말레이시아 그랑프리가 폭우로 인해 31바퀴를 진행한 상태에서 빨간 깃발이 서킷 전체에 나오면서 레이스가 중단되었습니다. 이후 경기 재개와 중단의 결정을 놓고 결정의 시간을 가진 후 경기를 그대로 마무리하기로 한 결과, 그 때까지 선두를 지키던 젠슨 버튼이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2009시즌 개막전이였던 호주 그랑프리와 이번 말레이시아 그랑프리까지 1위를 하면서 2연승을 거두
 
                                                                게 되었습니다.

단, 이번 경기에서 획득한 점수는 기본 점수의 1/2만 부여하기로 하여 젠슨 버튼은 승점 5점을 추가하면서 총 15점으로 드라이버 챔피언쉽에서 계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위에는 BMW 자우버의 닉 하이드펠트가 차지했으며, 도요타의 티모 글록이 포디엄에 오르는 마지막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Jenson Button

Brawn-Mercedes

31

Winner

1

5

2

6

Nick Heidfeld

BMW Sauber

31

+22.7 secs

10

4

3

10

Timo Glock

Toyota

31

+23.5 secs

3

3

4

9

Jarno Trulli

Toyota

31

+46.1 secs

2

2.5

5

23

Rubens Barrichello

Brawn-Mercedes

31

+47.3 secs

8

2

6

14

Mark Webber

RBR-Renault

31

+52.3 secs

5

1.5

7

1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31

+60.7 secs

12

1

8

16

Nico Rosberg

Williams-Toyota

31

+71.5 secs

4

.5

9

3

Felipe Massa

Ferrari

31

+76.9 secs

16

 

10

11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31

 

15

 

11

7

Fernando Alonso

Renault

31

 

9

 

12

17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31

 

11

 

13

8

Nelsinho Piquet

Renault

31

 

17

 

14

4

Kimi Räikkönen

Ferrari

31

 

7

 

15

15

Sebastian Vettel

RBR-Renault

30

+1 Lap

13

 

16

12

Sebastien Buemi

STR-Ferrari

30

+1 Lap

20

 

17

20

Adrian Sutil

Force India-Mercedes

30

+1 Lap

19

 

18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Mercedes

29

+2 Laps

18

 

Ret

5

Robert Kubica

BMW Sauber

1

+30 Laps

6

 

Ret

2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0

+31 Laps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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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22:20 INFORMATION/formula 1
2009 F1 시즌 첫 우승은 브라운GP의 젠슨 버튼(Jenson Button, 영국)이 차지했습니다.
브라운GP. 혼다F1팀이 F1에서 철수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주인을 찾다가 혼다의 기술 자문을 맡고 있던 로스 브라운(Ross Brawn)이 F1팀을 인수하고 팀 이름을 브라운GP라고 지었습니다.

3월 29일(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 2009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Formula One World Championship) 개막전에서 총 10개팀, 20명의 드라이버가 치열한 경쟁을 치른 가운데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브라운GP의 젠슨 버튼이 1시간 34분 15초 784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같은 팀의 루벤스 바리첼로가 2위로 들어오면서 신생팀이 개막전에서 원투피니쉬 차지하는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5.3Km인 호주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 서킷을 총 58바퀴 도는 이날 경기에서 젠슨 버튼은 침착하게 계속 선두를 유지하며 마지막까지 경기를 이끌었습니다. F1 10년 차인 젠슨 버튼 개인 기록으로는 2006년 헝가리 GP 이후 두 번째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더욱이 젠슨 버튼과 루벤스 바리첼로는 전날 열린 퀄리파잉에서도 각각 폴 포지션과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던 바 있다.

3위는 지난해 시즌 챔피언 트로피를 차지했던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 영국)에게로 돌아갔습니다. 루이스 해밀턴은 퀄리파잉에서 차체 결함으로 18위에서 출발했지만, 챔피언답게 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3위로 들어온 토요다의 야노 트룰리(Jarno Trulli, 이탈리아)가 세이프티카가 나온 시점에서 추월하면서 패널티를 얻는 바람에 해밀턴이 3위로 올라서게 됐다.

한편, 지난해까지 F1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던 멕클라렌과 페라리는 개막전에서 좋지 않은 성적으로 이번 시즌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페라리는 2년 연속 개막전에서 점수를 얻지 못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Jenson Button

Brawn-Mercedes

58

1:34:15.784

1

10

2

23

Rubens Barrichello

Brawn-Mercedes

58

+0.8 secs

2

8

3

1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58

+2.9 secs

18

6

4

10

Timo Glock

Toyota

58

+4.4 secs

19

5

5

7

Fernando Alonso

Renault

58

+4.8 secs

10

4

6

16

Nico Rosberg

Williams-Toyota

58

+5.7 secs

5

3

7

12

Sebastien Buemi

STR-Ferrari

58

+6.0 secs

13

2

8

11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58

+6.2 secs

17

1

9

20

Adrian Sutil

Force India-Mercedes

58

+6.3 secs

16

 

10

6

Nick Heidfeld

BMW Sauber

58

+7.0 secs

9

 

11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Mercedes

58

+7.3 secs

15

 

12

9

Jarno Trulli

Toyota

58

+26.6 secs

20

 

13

14

Mark Webber

RBR-Renault

57

+1 Lap

8

 

14

15

Sebastian Vettel

RBR-Renault

56

Accident

3

 

15

5

Robert Kubica

BMW Sauber

55

Accident

4

 

16

4

Kimi Räikkönen

Ferrari

55

Differential

7

 

Ret

3

Felipe Massa

Ferrari

45

Suspension

6

 

Ret

8

Nelsinho Piquet

Renault

24

Spin

14

 

Ret

17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17

Accid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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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21:46 INFORMATION/formula 1


지난 2008년 F1 챔피언쉽의 엑기스만을 모아 놓은 영상이 F1 공식홈페이지(www.formula1.com)에 올라왔습니다.
헤밀턴이 작성한 F1의 역사부터 펠리마 마사의 피트인에서의 사고, 최초 야간 레이스를 펼쳤던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이슈로 가득했던 지난 2008 시즌을 총 망라 해두었습니다.
회사 일로 신경을 쓰지 못한 사이에 2009 시즌이 벌써 시작이 되었네요.
이제 2009 시즌에 몰입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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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08:25 INFORMATION/formula 1

2008 FORMULA 1 SINGTEL SINGAPORE GRAND PRIX (26 - 28 Sep 2008)




F1 역사상 최초의 야간경기가 펼쳐진 싱가포르 그랑프리입니다.
사실 야간경기가 펼쳐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F1의 주 시청자들이 있는 유럽의 낮시간대에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야간 레이스를 펼친다는 겁니다.

서킷은 모나코의 서킷처럼 꼬불꼬불하지는 않지만 시가지를 서킷으로 활요하다 보니 드라이버가 자칫 머신의 콘트롤을 하지 못하면 바로 방호벽을 들이받고 리타이어를 하게 됩니다.
헤밀턴도 모나코보다 더 힘든 서킷인것 같다고 했을정도 입니다. 약5km정도 되는 서킷이지만 7km가 넘는 벨기에 보다 랩타임이 더 늦습니다.

예선을 통해서 마사가 폴포지션을, 라이코넨이 세번째 그리드를 받아서 페라리로서는 한번 해볼만한 레이스가 되었습니다.

레이스가 시작되고 마사, 헤밀턴, 라이코넨 이 세명이 1위부터 3위까지를 유지하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소프트타이어에 약점을 가지고 있는 헤밀턴이 마사보다 처지고 뒤에서 라이코넨이 압박을 해오면서 아마 어려운 레이스를 펼치는것 같았습니다.

14바퀴를 돌고 있을때 르노의 피케의 머신이 방호벽과 충돌을 하면서 대파하고 말았습니다. 세이프티카가 출동을 하고 머신들이 대열을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피트가 열렸다는 신호가 나오지 않았는데 윌리엄스의 니코 로즈베르크가 피트인을 합니다. 피트가 열리지 않았는데도 피트로 들어왔다면 연료가 바닥나서 들어왔다는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10초 스탑-앤-고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로베르트 쿠비차도 피트에 들어와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2바퀴를 더 돌고 드디어 피트 레인이 열렸습니다. 선두 마사가 가장 먼저 피트로 들어왔습니다. 뒤를 이어 헤밀턴, 키미까지 들어옵니다. 마사가 피트를 빨리 끝내고 나가야 키미가 피트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사의 머신에 꽂혀 있던 연료주입장치가 빠지기도 전에 출발을 해버렸습니다. 연료호스가 마사의 머신과 함께 딸려 나가고 미케닉 한명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마사가 개러지 앞에서 피트 주행 라인으로 들어설 때 그 바로 뒤에 포스 인디아의 아드리안 슈틸이 있었는데 하마터면 슈틸의 차량이 호스에 맞을 뻔했습니다. 일단 마사는 피트 끝에서 머신을 세웠지만 페라리의 미케닉들은 키미의 피트를 하느라 마사에게 가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키미까지 피트를 마치고 나간 후에야 마사의 머신에서 연료호스를 빼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1위에 있던 마사는 꼴찌로 서킷에 복귀를 했습니다.

18바퀴를 마치고 세이프티카가 들어갔습니다. 피트 레인이 열리지 않은 상황에서 피트인한 니코 로즈베르크, 로베르트 쿠비차가 페널티를 받았고 마사또한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피트에서 위험한 상황을 일으킨데 대한 페널티로 드라이브-스루 페널티가 주어졌습니다. 니코 로즈베르크는 페널티를 받고도 4위로 레이스를 펼칩니다. 하지만 앞에 두 선수가 피트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대로 경기가 종료되면 페널티를 받고도 2위를 하는 이변을 일으키게 됩니다. 이 사건때문에 올해 세이프티카 규정이 바뀌는데 한 몫 단단히 한 셈입니다.

마사와 키미가 피트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에 르노의 알론소는 엉겁결에 선두를 차지하고 달리면서 결국은 15그리드로 출발해서 챔피언이 되는 어마 어마한 역전에 성공한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5

Fernando Alonso

Renault

61

1:57:16.304

15

10

2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61

+2.9 secs

8

8

3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61

+5.9 secs

2

6

4

12

Timo Glock

Toyota

61

+8.1 secs

7

5

5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61

+10.2 secs

6

4

6

3

Nick Heidfeld

BMW Sauber

61

+11.1 secs

9

3

7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61

+16.3 secs

14

2

8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61

+18.4 secs

10

1

9

16

Jenson Button

Honda

61

+19.8 secs

12

 

10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61

+26.9 secs

5

 

11

4

Robert Kubica

BMW Sauber

61

+27.9 secs

4

 

12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61

+29.4 secs

17

 

13

2

Felipe Massa

Ferrari

61

+35.1 secs

1

 

14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61

+43.5 secs

20

 

15

1

Kimi Räikkönen

Ferrari

57

Accident

3

 

Ret

11

Jarno Trulli

Toyota

50

Hydraulics

11

 

Ret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49

Accident

19

 

Ret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29

Transmission

13

 

Ret

17

Rubens Barrichello

Honda

14

Engine

18

 

Ret

6

Nelsinho Piquet

Renault

13

Accident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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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20:48 INFORMATION/formula 1

FORMULA 1 GRANDE PREMIO DO BRASIL 2008 (31 Oct - 02 Nov 2008)




F1 역사상 최초의 흑인 드라이버인 루이스 해밀튼이 2008년 그랑프리에서 98 포인트를 얻어서 월드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11월 2일 오후 3시(한국 시각으로는 11월 3일 오전 2시)에 브라질 인터라고스 서킷에서 벌어진 올해 폐막전 브라질 그랑프리에서 라이벌 펠리페 마사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만, 루이스 해밀튼은 챔피언 획득에 필요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순위인 5위로 완주하는 데 성공해서 단 1 포인트 차이로 마사를 누르고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이번 경기는 루이스 해밀튼이 막판에 토로 로소의 세바스티안 베텔에게 순위를 내주면서 6위로 내려앉는 바람에 가장 먼저 체커 깃발을 받은 펠리페 마사가 챔피언을 낚아채는 데 성공한 것처럼 보였지만 마지막 바퀴 때 빗속에서 드라이 타이어를 유지해서 급격하게 페이스가 떨어진 토요타의 티모 글록을 해밀튼이 결승선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앞지르는 데 성공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극적인 대반전을 이룬 경기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듯합니다.

이로써 루이스 해밀튼은 흑인 최초의 포뮬러 1 월드 챔피언은 물론이고 23세 301일만에 챔피언에 올라서 종전 페르난도 알론소가 가지고 있던 최연소 챔피언 기록(24세 58일)을 깨는 데 성공했습니다. 또한 맥클라렌 팀은 1999년 미카 하키넨 이후 9년 만에 드라이버스 월드 챔피언십을 차지했으며 1996년 데이먼 힐 이후 12년 만에 영국 출신 챔피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

Felipe Massa

Ferrari

71

1:34:11.435

1

10

2

5

Fernando Alonso

Renault

71

+13.2 secs

6

8

3

1

Kimi Räikkönen

Ferrari

71

+16.2 secs

3

6

4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71

+38.0 secs

7

5

5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71

+38.9 secs

4

4

6

12

Timo Glock

Toyota

71

+44.3 secs

10

3

7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71

+55.0 secs

5

2

8

11

Jarno Trulli

Toyota

71

+68.4 secs

2

1

9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71

+79.6 secs

12

 

10

3

Nick Heidfeld

BMW Sauber

70

+1 Lap

8

 

11

4

Robert Kubica

BMW Sauber

70

+1 Lap

13

 

12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70

+1 Lap

18

 

13

16

Jenson Button

Honda

70

+1 Lap

17

 

14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70

+1 Lap

9

 

15

17

Rubens Barrichello

Honda

70

+1 Lap

15

 

16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69

+2 Laps

20

 

17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69

+2 Laps

16

 

18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69

+2 Laps

19

 

Ret

6

Nelsinho Piquet

Renault

0

Accident

11

 

Ret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0

Accid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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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20:45 INFORMATION/formula 1

2008 FORMULA 1 SINOPEC CHINESE GRAND PRIX (17 - 19 Oct 2008)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56

1:31:57.403

1

10

2

2

Felipe Massa

Ferrari

56

+14.9 secs

3

8

3

1

Kimi Räikkönen

Ferrari

56

+16.4 secs

2

6

4

5

Fernando Alonso

Renault

56

+18.3 secs

4

5

5

3

Nick Heidfeld

BMW Sauber

56

+28.9 secs

9

4

6

4

Robert Kubica

BMW Sauber

56

+33.2 secs

11

3

7

12

Timo Glock

Toyota

56

+41.7 secs

12

2

8

6

Nelsinho Piquet

Renault

56

+56.6 secs

10

1

9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56

+64.3 secs

6

 

10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56

+74.8 secs

15

 

11

17

Rubens Barrichello

Honda

56

+85.0 secs

13

 

12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56

+90.8 secs

17

 

13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56

+91.4 secs

8

 

14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56

+92.4 secs

16

 

15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55

+1 Lap

14

 

16

16

Jenson Button

Honda

55

+1 Lap

18

 

17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55

+1 Lap

20

 

Ret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49

Pneumatic

5

 

Ret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13

Gearbox

19

 

Ret

11

Jarno Trulli

Toyota

2

Accident damage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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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20:43 INFORMATION/formula 1

2008 FORMULA 1 FUJI TELEVISION JAPANESE GRAND PRIX (10 - 12 Oct 2008)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5

Fernando Alonso

Renault

67

1:30:21.892

4

10

2

4

Robert Kubica

BMW Sauber

67

+5.2 secs

6

8

3

1

Kimi Räikkönen

Ferrari

67

+6.4 secs

2

6

4

6

Nelsinho Piquet

Renault

67

+20.5 secs

12

5

5

11

Jarno Trulli

Toyota

67

+23.7 secs

7

4

6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67

+39.2 secs

9

3

7

2

Felipe Massa

Ferrari

67

+46.1 secs

5

2

8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67

+50.8 secs

13

1

9

3

Nick Heidfeld

BMW Sauber

67

+54.1 secs

16

 

10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67

+59.0 secs

10

 

11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67

+62.0 secs

15

 

12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67

+78.9 secs

1

 

13

17

Rubens Barrichello

Honda

66

+1 Lap

17

 

14

16

Jenson Button

Honda

66

+1 Lap

18

 

15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66

+1 Lap

14

 

Ret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21

Gearbox

20

 

Ret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16

Engine

3

 

Ret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8

Puncture

19

 

Ret

12

Timo Glock

Toyota

6

Accident damage

8

 

Ret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0

Accid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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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9 08:39 INFORMATION/formula 1

FORMULA 1 GRAN PREMIO SANTANDER D'ITALIA 2008 (12 - 14 Sep 2008)




이번 레이스에서 두개의 F1 기록이 새롭게 작성되었습니다.

결승 당일 내린 많은 비로 인해 롤링 스타트로 레이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전날 퀄리파잉에서 F1에 새로운 기록을 장식한 STR-Ferrari의 세바스티안 베텔. 최연소 폴포지션을 차지했었습니다. 하지만 결승 경기에서의 수많은 변수와 강력한 팀들의 추월을 당할 우려가 많아 또 다른 기록을 세우기란 힘들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2008 시즌에는 이변이 참 많이 일어났었습니다. 베텔이 완벽에 가까운 드라이빙으로 자신과 팀에게 최초의 그랑프리 챔피언 트로피를 전달했습니다. 베텐은 최연소 폴포지션과 최연소 그랑프리 우승이라는 기록을 F1의 역사에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예선에서 15위라는 좋지 못한 기록으로 출발한 헤밀턴은 특유의 공격적인 드라이빙으로 7위로 피니쉬하면서 포인트를 얻는데 성공했고, 페라리의 마사또한 6위로 피니쉬를 했습니다. 이로써 헤밀턴과 마사와의 챔피언쉽 포인트 격차가 단 1점으로 줄어들어 남은 레이스에 더욱 긴장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53

1:26:47.494

1

10

2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53

+12.5 secs

2

8

3

4

Robert Kubica

BMW Sauber

53

+20.4 secs

11

6

4

5

Fernando Alonso

Renault

53

+23.9 secs

8

5

5

3

Nick Heidfeld

BMW Sauber

53

+27.7 secs

10

4

6

2

Felipe Massa

Ferrari

53

+28.8 secs

6

3

7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53

+29.9 secs

15

2

8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53

+32.0 secs

3

1

9

1

Kimi Räikkönen

Ferrari

53

+39.4 secs

14

 

10

6

Nelsinho Piquet

Renault

53

+54.4 secs

17

 

11

12

Timo Glock

Toyota

53

+58.8 secs

9

 

12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53

+62.0 secs

20

 

13

11

Jarno Trulli

Toyota

53

+65.9 secs

7

 

14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53

+68.6 secs

5

 

15

16

Jenson Button

Honda

53

+73.3 secs

19

 

16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52

+1 Lap

13

 

17

17

Rubens Barrichello

Honda

52

+1 Lap

16

 

18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52

+1 Lap

4

 

19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51

+2 Laps

18

 

Ret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11

Accid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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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0 08:39 INFORMATION/formula 1
2008 FORMULA 1 ING BELGIAN GRAND PRIX (05 - 07 Sep 2008)



또 비가 왔습니다. 2008 그랑프리에서는 비가 오는 레이스가 종종 생기는 것 같네요. 비가오면 항상 페라리가 타이어 선택과 작전 실패로 멕클라렌에게 트로피를 넘겨줬었는데요.

레이스가 시작되고 해밀턴이 선두로 치고 나오고 그 뒤를 이어서 바로 마사가 붙었습니다. 하지만 벨기에에서만큼은 무서운 레이스를 펼치는 키미가 바로 마사와 해밀턴을 추월해 선두로 나섰습니다.

벨기에 서킷은 7km가 조금 넘는 아주 긴 서킷으로 직선구간도 많아 추월이 많이 이루어지는 레이스를 보는 사람으로써는 재미있는 서킷입니다. 역시 중위권부터 하위권까지는 업치락 뒷치락 순위경쟁이 엄청났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비는 오지 않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선두에서 라이코넨과 해밀턴이 별 무리없이 1, 2위를 하면서 레이스가 끝날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7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머신에 드라이 하드 옵션 타이어를 낀 상태에서...

세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해밀턴이 시케인에서 스핀을 하면서 1초 안쪽으로 줄였던 시간 차이를 2초가 넘게 벌려버렸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비가 오면서 라이코넨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다시 해밀턴과 1초 정도의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번 레이스의 가장 큰 문제의 사건이 벌어집니다.

버스 스탑 시케인을 라이코넨과 해밀턴이 나란이 진입을 하고 해밀턴이 라이코넨의 왼쪽으로 파고 들지만 해밀튼이 아웃이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라이코넨은 트랙을 가로질러서 해밀턴을 블로킹합니다. 해밀턴은 브레이킹만으로는 충돌을 피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해밀턴은 트랙을 이탈해서 숏컷을 하게 되는데 이 장면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트랙을 이탈했다가 다시 들어온 해밀턴은 키미보다 앞서게 됩니다.
하지만 F1규정에서는 이런 식으로 숏컷으로 순위에서 이득을 보았때에는 위반이 되어 패널티의 대상이 됩니다. 단, 고의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숏컷이었을 경우에는 추월했던 드라이버에게 다시 순위를 내어 주면 벌칙을 면제해 줍니다.
일단 해밀튼은 속력을 늦추어서 키미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뒤에 붙어 있다가 코너에서 키미가 아웃으로 빠질때 바로 인코너를 파고 들어 추월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비로 인해 미끄러운 서킷 상황때문에 키미, 해밀턴 모두 컨트롤이 힘들게 되었습니다. 두 드라이버 모두 한번씩 스핀을 보여줬는데 키미가 크게 스핀을 하면서 방호벽을 들이 받고 멈쳐서면서 리타이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줄곧 선두를 지키다가 2바퀴를 남긴 상황에서 리타이어라니... 페라리 팀은 거의 울상이었습니다.

이렇게해서 해밀턴이 1위로, 마사가 2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러나 심사위원회에서 해밀턴과 키미의 자리 다툼에서 벌어진 숏컷을 놓고 두 드라이버를 모두 소환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해밀튼에게 드라이브 스루 페널티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레이스가 끝난 뒤, 또는 레이스 종료 3 바퀴 이내에 이 결정이 나오면 기록에 25초를 가산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서 해밀턴이 3위로 밀리고 펠리페 마사가 1위, 닉 하이드펠트가 2위가 되었습니다.
멕클라렌에서는 숏컷 뒤에 키미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나서 다시 추월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심사위원회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숏컷으로 얻은 이익을 100% 키미에게 돌려주지 못했다고 봐서인지 페널티가 내려진 것인데, 멕클라렌에서는 숏컷 이후 자리를 내어 주고 결승선을 통과할 때 루이스 해밀턴이 키미 라이코넨보다 6km/h 느렸다는 사실, 그리고 숏컷 직후에 해밀턴이 키미에게 자리를 내어줬을 때 팀에서 FIA 레이스 관제팀에게 두 번이나 '문제 없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사실을 근거로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FIA는 페라리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

Felipe Massa

Ferrari

44

1:22:59.394

2

10

2

3

Nick Heidfeld

BMW Sauber

44

+9.3 secs

5

8

3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44

+10.5 secs

1

6

4

5

Fernando Alonso

Renault

44

+14.4 secs

6

5

5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44

+14.5 secs

10

4

6

4

Robert Kubica

BMW Sauber

44

+15.0 secs

8

3

7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44

+16.7 secs

9

2

8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44

+42.7 secs

7

1

9

12

Timo Glock

Toyota

44

+67.0 secs

13

 

10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43

Transmission

3

 

11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43

+1 Lap

14

 

12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43

+1 Lap

15

 

13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43

+1 Lap

18

 

14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43

+1 Lap

19

 

15

16

Jenson Button

Honda

43

+1 Lap

17

 

16

11

Jarno Trulli

Toyota

43

+1 Lap

11

 

17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43

+1 Lap

20

 

18

1

Kimi Räikkönen

Ferrari

42

Accident

4

 

Ret

17

Rubens Barrichello

Honda

19

Gearbox

16

 

Ret

6

Nelsinho Piquet

Renault

13

Accid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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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6 16:02 INFORMATION/formula 1

2008 FORMULA 1 TELEFONICA GRAND PRIX OF EUROPE (22 - 24 Aug 2008)




펠리페 마사의 독주였습니다. 레이스 시작부터 선두로 치고 나가 1위로 피니쉬 하면서 자신의 100번째 그랑프리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하지만 37번째 랩에서 두번째 피트스탑을 하면서 포스인디아의 수틸과의 자리싸움에서 위험한 레이스를 보여 10,000유로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같은팀의 키미는 큰 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레이스 하는 내내 멕클라렌의 코발라이넨과 경쟁을 하던 중 두 머신이 같이 두번째 피트스탑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발라이넨이 먼저 피트를 마치고 출발을 하자 키미가 피트완료 사인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출발을 하면서 연료를 주입하고 있던 크루가 바퀴에 치이는 사고를 냈습니다. 아마 코발라이넨이 출발을 하자 반사적으로 출발을 해버린것 같았습니다.
결국 키미는 피트가 끝나고 나온 그 랩에서 엔진 고장으로 리타이어를 하고 말았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

Felipe Massa

Ferrari

57

1:35:32.339

1

10

2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57

+5.6 secs

2

8

3

4

Robert Kubica

BMW Sauber

57

+37.3 secs

3

6

4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57

+39.7 secs

5

5

5

11

Jarno Trulli

Toyota

57

+50.6 secs

7

4

6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57

+52.6 secs

6

3

7

12

Timo Glock

Toyota

57

+67.9 secs

13

2

8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57

+71.4 secs

9

1

9

3

Nick Heidfeld

BMW Sauber

57

+82.1 secs

8

 

10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57

+89.7 secs

10

 

11

6

Nelsinho Piquet

Renault

57

+92.7 secs

15

 

12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56

+1 Lap

14

 

13

16

Jenson Button

Honda

56

+1 Lap

16

 

14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56

+1 Lap

18

 

15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56

+1 Lap

11

 

16

17

Rubens Barrichello

Honda

56

+1 Lap

19

 

17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56

+1 Lap

17

 

Ret

1

Kimi Räikkönen

Ferrari

45

Engine

4

 

Ret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41

Accident

20

 

Ret

5

Fernando Alonso

Renault

0

Accident damage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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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9:50 INFORMATION/formula 1

FORMULA 1 ING MAGYAR NAGYDIJ 2008 (01 - 03 Aug 2008)




페라리의 강세가 예상되었던 이번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예상 외로 멕클라렌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폴포지션을 차지하고 레이스를 시작했던 헤밀턴을 스타트부터 마사가 역전을 하면서 마사의 독주로 이어가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2008 시즌 초반 페라리 머신의 기계적 결함이 다시 한번 나타나는것인지 2바퀴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마사의 머신 뒤에서 흰 연기가 나면서 멈처서고 말았습니다.

마사의 추격하고 달리던 헤밀턴은 29바퀴를 남겨놓고 타이어가 터지면서 피트스탑을 하는 바람에 10위까지 내려갔다가 마사의 리타이어로 5위로 피니쉬 하면서 마사를 제치고 챔피언쉽 1위를 지켰습니다.

키미는 르노의 알론소에 막혀서 줄곳 5위에서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가 막판에 추월에 성공하면서 3위로 피니쉬 하게 되었습니다. 키미가 막판 5바퀴에서 5초 이상의 랩타임을 줄이면서 좋은 컨디션을 보였지만 그 이상 올라가기에는 남은 랩이 너무 부족했을뿐 아니라 키미의 머신도 이상이 있었는지 2위를 추월하지는 못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70

1:37:27.067

2

10

2

12

Timo Glock

Toyota

70

+11.0 secs

5

8

3

1

Kimi Räikkönen

Ferrari

70

+16.8 secs

6

6

4

5

Fernando Alonso

Renault

70

+21.6 secs

7

5

5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70

+23.0 secs

1

4

6

6

Nelsinho Piquet

Renault

70

+32.2 secs

10

3

7

11

Jarno Trulli

Toyota

70

+36.4 secs

9

2

8

4

Robert Kubica

BMW Sauber

70

+48.3 secs

4

1

9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70

+58.8 secs

8

 

10

3

Nick Heidfeld

BMW Sauber

70

+67.7 secs

15

 

11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70

+70.4 secs

13

 

12

16

Jenson Button

Honda

69

+1 Lap

12

 

13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69

+1 Lap

16

 

14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69

+1 Lap

14

 

15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69

+1 Lap

18

 

16

17

Rubens Barrichello

Honda

68

+2 Laps

17

 

17

2

Felipe Massa

Ferrari

67

Engine

3

 

18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67

+3 Laps

19

 

Ret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62

Brakes

20

 

Ret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22

Overheating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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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09:08 INFORMATION/formula 1
2007년 규정이 바뀐 후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되었던 F1 세이프티 카 규정이 개편되었습니다. 2007년에 개정되었던 세이프티 카 규정은 세이프티 카가 발령되었을 때 피트 입구를 폐쇄하고 대열이 순위에 따라 일렬로 정리될 때까지 차량이 피트에 들어오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실제로 입구가 닫히는건 아니라서 피트에 들어갈 수는 있었지만 그렇게 되면 10초 스탑/고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규정을 바꾼 이유는 세이프티 카가 발령되면 많은 머신들이 피트로 한번에 들어오게되고 최대한 빨리 들어와서 피트 후 빨리 나가서 세이프티 카 뒤로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드라이버들은 최대한 빨리 피트로 들어가기 위해서 빨리 달리게 됩니다. 세이프티 카가 서킷으로 나오는것은 트랙이 위험한 상황이기 때문에 강제로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이지만 차량들은 피트로 빨리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서 세이프티 카 발령과 동시에 피트 입구를 폐쇄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개정되었던 규정에도 문제점이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자면 세이프티 카가 나왔을 때 연료가 다 떨어졌거나 타이어에 펑크가 난 것과 같은 상황 때문에 피트에 들어가야만 하는 머신들은 어쩔 수 없이 페널티를 감수하고 피트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게다가 2008년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는 피트가 폐쇄된 상태에서 들어간 윌리암스의 니코 로즈베르크가 페널티를 받고도 2위로 피니쉬 할 정도로 규정에 오류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08시즌동안 여러 번의 세이프티 카 관련된 테스트가 있었고 올해부터는 세이프티 카 규정을 바꾸기로 확정했음을 FIA 레이스 디렉터인 찰리 위팅이 공식으로 밝혔습니다.

이번에 바뀐 세이프티 카 규정은 2007년의 새 규정을 폐기하고 원래대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각 머신의  ECU가 세이프티 카 발령 순간에 드라이버들에게 세이프티 카가 발령되었다는 사실과 함께, 피트로 들어가는데 필요한 시간의 하한선을 알려줍니다. 풀어서 말하자면, 서킷을 달리고 있는 어떤 머신의 대시보드에 세이프티 카 발령 사실과 함께 피트 진입 시간 하한선이 30초라는 신호가 전달이 되면 그 머신은 지금 당장 피트에 들어가고 싶어도 30초 이후에 피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피트로 들어가고 싶으면 속도를 줄이고 대열을 갖추어 주행하면서 30초 이후에 피트로 들어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하한선은 세이프티 카가 발령됐을 때 각 머신들이 서킷의 어디에 있으며 피트 입구까지 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파악하고 그 거리와 세이프티 카 상황에 따른 적정 속도을 가지고 계산한 결과로 컨트롤 타워에서 각 머신마다 계산된 피트 진입 하한선을 알려주게 됩니다. 이런 시스템을 들여옴으로써 피트 입구 폐쇄 때문에 생긴 문제점들을 해결하는 한편으로 차량들이 세이프티 카 상황에서 피트로 들어오기 위해서 너무 빨리 달리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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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12:23 INFORMATION/formula 1

FORMULA 1 GROSSER PREIS SANTANDER VON DEUTSCHLAND 2008 (18 - 20 Jul 2008)




모처럼 르노가 포디엄에 올라섰습니다. 그것도 알로소가 아닌 넬슨 피케 쥬니어가 포디엄에 올라섰습니다. 약간은 행운이 따랐지만 말이죠.

경기 시작은 폴포지션을 차지한 해밀턴이 주도했습니다. 그 뒤로 마사, 코발라이넨, 쿠비차, 트룰리, 알론소, 라이코넨이 자리를 잡고 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경기 중반까지 해밀턴이 2위인 마사를 줄곳 10초 가까운 시간차이를 두며 질주를 해나갔습니다. 만약 이 페이스라면 해밀턴이 손쉽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토요타의 티모 글록의 차량이 트랙에서 대파되면서 트랙위로 수많은 파편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차량과 파편들을 치우기 위해 세이프티카가 나오게 됩니다. 덕분에 해밀턴은 10초 이상 벌려뒀던 2위와의 차이가 한순간에 쫒기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세이프티카가 나오고 대열이 정리된 이후에 피트가 오픈되면서 선두권에 있던 차량들이 모두 피트로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르노의 넬슨 피케 주니어가 하위권에서 순식간에 3위로 올라오게 됩니다.

해밀턴은 다시 마사를 10초 가까운 시간차를 두면서 레이스를 펼치지만 해밀턴은 아직 한번의 피트스탑을 더 해야하는 상황이고 마사는 2번의 피트스탑을 모두 마친 상황입니다. 해밀턴이 결국 2번째 피트스탑을 하는 사이에 넬슨피케 주니어가 선두로, 마사가 2위로 치고 나왔지만 해밀턴이 다시한번 광속에 가까운 질주를 하면서 마사를 따라 잡았습니다. 그리고 트랙의 헤어핀에서 마사를 코너 바깥으로 밀어내면서 코너를 통과해 추월에 성공합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펠리페 마사가 무기력한 레이스를 펼치는게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 있던 피케까지 마사를 추월했던것과 비슷하게 헤어핀에서 추월에 성공하면서 다시 선두를 잡습니다. 그리고 여유있게 체커를 받으면서 경기를 마무리 합니다.

세이프티카 덕분에 해밀턴은 여유있게 끝낼 수 있었던 레이스를 조금은 힘들게 끌고 간 반면 피케는 덕분에 2위로 피니쉬하면서 포디엄에 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밀턴은 지난 영국 그랑프리 이후 2연승을 거두면서 다시 챔피언쉽 선두에 서게 되었습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67

1:31:20.874

1

10

2

6

Nelsinho Piquet

Renault

67

+5.5 secs

17

8

3

2

Felipe Massa

Ferrari

67

+9.3 secs

2

6

4

3

Nick Heidfeld

BMW Sauber

67

+9.8 secs

12

5

5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67

+12.4 secs

3

4

6

1

Kimi Räikkönen

Ferrari

67

+14.4 secs

6

3

7

4

Robert Kubica

BMW Sauber

67

+22.6 secs

7

2

8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67

+33.2 secs

9

1

9

11

Jarno Trulli

Toyota

67

+37.1 secs

4

 

10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67

+37.6 secs

13

 

11

5

Fernando Alonso

Renault

67

+38.6 secs

5

 

12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67

+39.1 secs

15

 

13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67

+54.9 secs

10

 

14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67

+60.0 secs

16

 

15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67

+69.4 secs

19

 

16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67

+84.0 secs

20

 

17

16

Jenson Button

Honda

66

+1 Lap

14

 

Ret

17

Rubens Barrichello

Honda

50

Accident damage

18

 

Ret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40

Oil leak

8

 

Ret

12

Timo Glock

Toyota

35

Acciden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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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12:55 INFORMATION/formula 1
타이어(Tyres)  2009 그랑프리부터는 타이어 접지면에 아무런 홈이 없는 슬릭 타이어가 쓰입니다. 그동안 타이어 성능을 제한하기 위해서 접지면에 홈을 판 그루브 타이어를 써 왔지만 이번 시즌부터는 규정 변화와 함께 브릿지스톤 타이어에서만 타이어를 공급하기 때문에 성능 제한을 충분히 할 수 있어 다시 슬릭 타이어가 쓰이게 되었습니다. 그루브 타이어를 쓰면서 드라이버들이 코너링에서 컨트롤이 어렵다고 비판해 왔는데 이제는 드라이버들이 좀 더 편하게 컨트롤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슬릭 타이어를 쓰게 되는 또 한 가지 이유는 FIA가 공기역학에서 나오는 그립보다는 기계적 특성에서 나오는 그립 쪽에 중심을 두려고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슬릭 타이어를 쓰면 그루브 타이어보다 그립이 20% 가량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져서, 올해 공기역학 장치에 대한 많은 제한으로 잃게 되는 그립을 어느 정도는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운동에너지 회수 시스템 (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s - KERS)  올해부터 KERS가 적용됩니다. 주행 중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차량의 운동 에너지를 브레이크 디스크의 마찰을 통해 열 에너지로 변환함으로써 차량의 속력을 떨어뜨립니다. 이 때 나오는 열 에너지는 그냥 허공으로 사라지지만 KERS는 운동 에너지를 모터를 통해 열이 아닌 전기 에너지로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다시 사용하는 시스템입니다. F1레이스에서 처럼 급감속이 많은 경우에 브레이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에너지도 상당한 양이 될것 같습니다. 올해부터 적용되는 KERS는 축적된 에너지를 드라이버가 스티어링 휠에 장착된 부스트 버튼을 써서 차량 출력을 높이는 데에 쓸 수 있습니다. 제한은 약 80마력으로 한 바퀴에 7초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다른 차량을 앞지를 때, 감속 후 다시 가속을 할 때 적절하게 활용해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같습니다.

Chage

Boost




엔진(Engines)  엔진에 대한 개발 동결은 올해에도 유지됩니다. 하지만 회전수 제한과 관련되어 일부 수정이 허용되었을 때 다른 팀들은 이를 개발에 이용했지만 자신들은 그러지 않아서 출력에서 손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르노에 한해서 일부 개발이 허용되었습니다. 또한 비용 절감과 관련해서 작년까지는 엔진 하나로 2 경기를 써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3 경기까지 써야 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각 팀은 드라이버 당 한 시즌에 통틀어 엔진을 12개(경기에서 8개, 테스트에서 4개) 까지만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됐기 때문에 엔진 수명 연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 회전수 제한이 19,000 rpm에서 18,000 rpm으로 내려갔습니다.

공기역학(Aerodynamics)
  이번 시즌 새로운 머신을 발표한 F1팀 모두 차량 모양이 크게 변했습니다. 공기역학에 관련된 규정이 대폭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다운포스를 크게 떨어뜨리기 위해서 바지 보드, 윙렛, 연통, 터닝 베인과 같은 많은 공기역학 장치들을 금지시켰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앞뒤 날개의 모양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먼저 앞 날개는 150mm에서 75mm로 높이가 낮아졌습니다. 대신 폭은 1400mm에서 1800mm으로 늘어났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드라이버가 차량에서 앞쪽 날개의 각도를 6도 범위 안에서 조절할 수 있도록 했는데 한 바퀴에 두 번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곧, 직선 구간에서는 각도를 낮춤으로써 공기 저항에서 오는 드래그를 줄이고, 코너에서는 각도를 올림으로써 그립을 향상시킬 수 있는데, 한 바퀴에 두 번 이 장치를 조작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은 원래 세팅으로 주행하다가 한 번 각도를 바꾸고, 다시 원래 세팅으로 복귀하는 방식으로 쓰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앞쪽 날개가 공기역학 성능이 향상된 데에 비해서 뒷쪽 날개는 성능이 크게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높이는 엔진 커버 꼭대기에서 150mm까지 높아졌는데 폭은 1000mm에서 750mm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전체 다운포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디퓨저가 뒷쪽으로 옮겨졌고 좀더 길어지고 높아졌는데, 이렇게 되면 차량 전체에 작용하는 다운포스가 상당히 줄어들게 됩니다.

테스트(Testing)  이번 시즌부터 시즌 도중에는 별도 테스트가 금지됩니다. 별도 테스트를 위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비용 절감 차원에서 아예 시즌 중 테스트를 금지시킨 것입니다.


아래는 F1 공식 홈페이지에 실려 있는 2009년 달라진 규정에 대한 설명입니다.

A number of changes to both the Sporting and Technical Regulations have been made by the FIA for the 2009 Formula One season. In the case of the Sporting Regulations, the primary aims are increased reliability and further cost reductions. In the case of the technical changes, there are three main objectives - reducing the role of aerodynamics in the cars’ performance; making overtaking easier; and keeping lap times in check.

Tyres
After 10 seasons on grooved tyres, Formula One racing returns to slicks in 2009, as part of moves to increase the emphasis on mechanical rather than aerodynamic grip. With no grooves, grip will increase by around 20 percent, bringing a significant performance gain. However, that gain will be offset by the vastly reduced downforce levels of the revised aerodynamic regulations (see below). The overall effect should be reduced performance through high-speed corners. Drivers will still have the choice of two dry tyre compounds and will still have to use both compounds during a race.

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s (KERS)
From 2009 teams have the option of employing a KERS to boost their car’s performance. As its name implies, a KERS recovers the (normally wasted) kinetic energy generated by the car’s braking process. This energy is stored using a mechanical flywheel or an electrical battery and then made available to the driver, in set amounts per lap, via a ‘boost button’ on the steering wheel. Under the current regulations the power gain equates to around 80 horsepower, available for just under seven seconds per lap. This could be worth several tenths of a second in terms of lap time, but the weight and packaging of the system - and its impact on the car’s weight distribution - also have to be taken into account.

Engines
In a move designed to boost reliability still further, rev limits will be cut from 19,000 to 18,000 rpm. Drivers will be limited to eight engines per season, with each team allowed an additional four engines for testing. Once a driver has used up his eight-engine allocation, any engine change will incur a 10-place grid penalty (or a move to the back of the grid if made after qualifying). Just one team - Renault - has been allowed to make performance modifications to their engine for 2009 in order to help equalise power outputs.

Aerodynamics
Along with slick tyres, this is the biggest area of change for 2009. Downforce will be dramatically reduced and the cars’ bodywork will appear much cleaner, thanks to new dimensional regulations that effectively outlaw extraneous items such as barge boards, winglets, turning vanes and chimneys. As well as reducing overall aero performance, the revisions are also designed to increase overtaking by making the car less susceptible to turbulence when closely following another driver. The most obvious changes are to the front and rear wings. The front wing becomes lower (75mm from 150mm) and wider (up from 1400 to 1800mm - the same width as the car) with driver-adjustable flaps. Drivers will be allowed to make two wing adjustments per lap, altering the wing angle over a six-degree range. The rear wing becomes taller (up 150mm to bring it level with the top of the engine cover) and narrower (750mm from 1000mm). Also at the back of the car, the diffuser has been moved rearwards, its leading edge now level with (rather than ahead of) the rear-wheel axle line. In addition, the diffuser has been made longer and higher, all changes that will reduce its ability to generate downforce.
 
Testing
From 2009 onwards testing is not allowed during the race season (from the week prior to the first Grand Prix until December 31) and is limited to 15,000 kilomet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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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19:23 INFORMATION/formula 1

2008 FORMULA 1 SANTANDER BRITISH GRAND PRIX (04 - 06 Jul 2008)




모나코 그랑프리도 그랬지만 이번 영국 그랑프리에서도 멕클라렌의 작전이 성공한 레이스였습니다.

경기 시작 전부터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페라리가 타이어 선택에 실폐하면서 챔피언을 멕클라렌의 루이스 헤밀턴에서 넘겼었는데요. 이번에도 날씨의 정확한 예측과 헤밀턴의 안정적인 드라이브로 너무나도 여유있게 챔피언을 차지했습니다.

7명의 드라이버가 스핀으로 리타이어를 하고 펠리페 마사, 페르난도 알론소 선두경쟁을 펼쳐야 할 선수들이 비로 미끄러운 트랙에서 수많은 스핀을 보여주면서 정상적인 레이스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 와중에 팀의 정확한 판단력으로 타이어 선택이 좋았던 루이스 헤밀턴은 2위와 1분이 넘는 시간차이를 두었고 키미 라이코넨과는 1바퀴 차이, 펠리파 마사와는 무려 2바퀴 차이로 체커를 받았습니다.

F1경기에서 쓸 수 있는 타이어는 드라이-웨트(인터미디어트)-익스트림 웨트 이렇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드라이는 타이어 그립이 좋고 마모가 덜 되는 반면 젖은 노면에서는 스핀이 일어나기 쉬운 타이어 입니다.
그리고 익스트림 웨트는 그립보다는 배수가 잘 되는 반면 노면이 마를 경우 타이어 마모가 급격히 심해지고 성능이 나빠지기 쉬운 타이어 입니다.

이 타이어를 날씨 상황과 순위, 드라이버의 머신 컨트롤 능력등을 고려하여 언제, 어떤 타이어로 교체를 하느냐가 수중전에서 팀의 작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os

No

Driver

Team

Laps

Time/Retired

Grid

Pts

1

22

Lewis Hamilton

McLaren-Mercedes

60

1:39:09.440

4

10

2

3

Nick Heidfeld

BMW Sauber

60

+68.5 secs

5

8

3

17

Rubens Barrichello

Honda

60

+82.2 secs

16

6

4

1

Kimi Räikkönen

Ferrari

59

+1 Lap

3

5

5

23

Heikki Kovalainen

McLaren-Mercedes

59

+1 Lap

1

4

6

5

Fernando Alonso

Renault

59

+1 Lap

6

3

7

11

Jarno Trulli

Toyota

59

+1 Lap

14

2

8

8

Kazuki Nakajima

Williams-Toyota

59

+1 Lap

15

1

9

7

Nico Rosberg

Williams-Toyota

59

+1 Lap

20

 

10

10

Mark Webber

Red Bull-Renault

59

+1 Lap

2

 

11

14

Sebastien Bourdais

STR-Ferrari

59

+1 Lap

13

 

12

12

Timo Glock

Toyota

59

+1 Lap

12

 

13

2

Felipe Massa

Ferrari

58

+2 Laps

9

 

Ret

4

Robert Kubica

BMW Sauber

39

Spin

10

 

Ret

16

Jenson Button

Honda

38

Spin

17

 

Ret

6

Nelsinho Piquet

Renault

35

Spin

7

 

Ret

21

Giancarlo Fisichella

Force India-Ferrari

26

Spin

19

 

Ret

20

Adrian Sutil

Force India-Ferrari

10

Spin

18

 

Ret

15

Sebastian Vettel

STR-Ferrari

0

Spin

8

 

Ret

9

David Coulthard

Red Bull-Renault

0

Spin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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