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7 22:54 MUSIC/jazz
해리 코닉 주니어..
전람회 1집 "기억의 습작"에 여행이라는 곡이 있습니다.
이 곡의 처음에 김동률과 김동욱이 스튜디오에서 이야기하는 내용을 듣다보면,
김동률이 "해리 코닉 주니어같은 외국 판처럼 만들면 잘하면 뜨겠다~" 라며 자기자랑(?)을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해리 코닉 주니어, 이때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 저는 다른 장르에 심취해 있었고, 그래서 꽤 오랜 시간 잊고 살았었답니다.

제가 시간이 있을때 하는 일 중 하나가 레코드점에서 음반 뒤져보기랍니다.
하루는 사무실이 있는 코엑스 지하에 레코드점에서 음반을 뒤지던 중 해리 코닉 주니어의 새 음반이 보였답니다.
Your Songs라는 앨범으로...
실려있는 곡들이 모두 리메이크곡들이더라구요.
글쎄, 지금 생각해보면 만약 신곡들로 채워져 있는 앨범이였다면 제가 이 앨범을 샀을까.. 하는 생각도 든답니다.
언제 들어도 편안한 음색을 가진 해리 코닉 주니어..
제가 아는 음악들을 해리 코닉 주니어의 음색으로 듣는다면 어떨까.. 라는 막연한 생각에 CD를 집어들고 나왔습니다.

나른한 휴일 오후, 비오는 날, 커피를 마시면서 듣기 너무나도 좋을것 같은 음악들로 채워져 있네요.

1. ALL THE WAY
2. JUST THE WAY YOU ARE
3.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4. AND I LOVE HER
5. (THEY LONG TO BE) CLOSE TO YOU
6. BESAME MUCHO (KISS ME MUCH)
7. THE WAY YOU LOOK TONIGHT
8.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9. YOUR SONG
10 SOME ENCHANTED EVENING
11. AND I LOVE YOU SO
12. WHO CAN I TURN TO (WHEN NOBODY NEEDS ME)
13. SMILE
14. MONA LISA

비틀즈, 빌리 조엘, 카펜터스, 엘튼 존, 엘비스 프레슬리, 냇 킹 콜 등이 부른 잘 알려진 음악들을 해리 코닉 주니어의 부드러운 음색으로 들을 수 있답니다.
보너스로 브랜포드 마살리스의 테너 색소폰, 윈튼 마살리스의 트럼펫 솔로도 함께 들어볼 수 있답니다.

블로그에서 다 들려드리고 싶지만 분명 저작권이라는것은 보호받아야 하는것이고 보호를 해야하는것이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있네요.


Harry Connick, JR - Your Songs - 10점
해리 코닉 주니어 (Harry Connick Jr.) 노래/소니뮤직(Sony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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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2:44 MUSIC/jazz

Masato Honda(本田雅人) ACROSS THE GROOVE
BMG BVCJ-34035

MASATO HONDA  |   Alto Sax, Soprano Sax, Flute, Flugel Horn
                                  Mute Trumpet, Keyboard, Guitar
MIKE MILLER  |   Electric Guitar, Acoustic Guitar
BOB JAMES  |   Acoustic Piano, Keyboard
HARVEY MASON  |   Drums
NATHAN EAST  |   Bass



지난 9월 Masato Honda가 2004년 "Assemble A Crew" 이후 4년만의 정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국내에는 라이센스가 되지 않아서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 비행기타고 CD가 날아왔습니다.
“Across the Groove" Masato Honda가 Victor에서 BMG로 소속사를 옮기고 내놓은 첫 번째 앨범이면서 LA에서의 레코딩, 그리고 당대 최고의 미국 Fusion Jazz 뮤지션이라 할 수 있는 Fourplay 멤버의 대부분을 세션으로 기용하면서 팬들에게 기대감을 최고로 끌어올리기에 충분했었습니다.

첫 번째 트랙인 ‘Captain Giovanni’에서는 예전의 앨범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들으면 딱 Masato Honda를 떠올릴 수 있는 곡입니다.
하지만 다음트랙부터는 전반적으로 부드러운 플레이로 진행을 하면서 몇몇 곡들은 아무런 생각 없이 들으면 Fourplay의 음악이라고 생각이 들만큼 전형적인 Fourplay의 느낌을 살린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 트랙의 제목과 같이 아름다운 발라드 넘버로 Masato Honda의 미국 LA여행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항상 Masato Honda와 함께 하던 Jun Kajiwara나 Keiji Matsumoto의 플레이는 들을 수 없지만 Masato Honda의 미국 여행은 예전의 앨범들과 충분히 차별화시키면서 Honda만의 음악적 색채를 충분히 발휘한 것 같았습니다.

01. Captain Giovanni
02. HA-RU-U-LA-LA
03. Heart Of Zipangu
04. Stephanie
05. Cool Bounce
06. Diversity
07. Prairie In The Morning
08. Ocean Avenue
09. Friends Of My Life
10. My Ball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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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aprisong.tistory.com BlogIcon caprisong 2009/03/30 20:32  Addr  Edit/Del  Reply

    얼마전에 구글링하다가 혼다횽이 Bob James랑 사진 찍은거 보고 놀랬는데..
    결국 요런 앨범이 나왔구만~
    음원 전송 ㄱㄱ

    • Favicon of http://www.donggeulami.pe.kr BlogIcon 동그라미™ 2009/04/02 17:25  Addr  Edit/Del

      나온지 쫌 되었지...
      음반산업의 활력을 위해서 음반 구입을...
      그런데 한국엔 라이센스가 안된다는...

  2. honda 2009/04/14 16:19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마사토혼다 광팬입니다 ㅠ
    앨범 어느 사이트를 통해서 구입하셨는지 쫌 알려주실수있으세요??
    다 돌아다녀봤는데 구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앨범 다 갖고있는데
    이것만..........ㅠ

2008/12/09 13:59 MUSIC/jazz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뮤지컬 음악감독 중에 한 사람인 한정림씨가 몇 해전부터 '한정림의 음악일기'라는 공연을 해오고 있는데 오케스트라에 같이 있는 형이 정말 좋은 음악회라고 같이 가보자는 제안에 동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공연의 소개글이랍니다.

한정림의 음악일기 <파티>
2008년 한정림의 마지막 음악일기. <파티>.
<캐츠>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일년에 두 번씩 공연을 올리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담하지만 솔직하고 따스한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파티>
12월 8일 월요일, 저녁 8시에 시작합니다.
한정림, 손진, 이정훈, 노덕래, 권나형의 멋진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방배동 서래마을 피노(Pinot)로 오시면 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2만원으로 티켓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1부 탱고
2부 팝과 재즈
가슴 속에 뭉글뭉글 피어오르는 감동의 시간을 함께 나눠요.
한정림이라는 음악가, 무엇보다도 그 음악을 아껴주시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기대하겠습니다.
정원을 제한해야 하는 관계로, 참석 여부와 참석 인원을 필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사항은 016-316-1083(이단비)으로 문의해 주세요.
찾아오는 길은 아래의 약도를 참조해 주세요.



한정림..
한국종합예술학교 음악원(1기) 작곡과에서 작곡 이론을 정공했으며 수석 졸업했다.
졸업 후에는 꾸준히 창작 뮤지컬의 작곡과 여러 뮤지컬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현재는 뮤지컬 '캣츠'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1년에 2번 '한정림의 음악일기'라는 타이틀로 개인 콘서트를 열고 있다.

옆에 사진은 인터넷에 떠도는 인터뷰 기사에 나온 사진인데 어제 처음 봤을때의 이미지와 너무 비슷한 사진인것 같아서 살짝 붙여봤습니다.






'파티'가 열렸던 피노(Pinot)는 서래마을에 있는 작은 와인 바 겸 재즈바였습니다.
지하에 있는 아담한 공간으로 한쪽 벽엔 수많은 음반들이 쌓여있고 그 앞으로 무대가 있어서 공연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더라구요.

피노(Pinot)위치보기






'파티'장 안의 모습입니다. 저녁을 먹고 조금 늦게 가는 바람에 뒤쪽에서 봐야 했습니다만 워낙 아담한 공간이라 파티를 즐기고 음악을 즐기는데는 전혀 무리가 없는 위치였습니다.
이런 공간 하나 갖고 싶은게 제 꿈이랍니다! *^^*




드디어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1부의 주제는 탱고였습니다.
잘 알려진 탱고곡들과 한정림씨가 직접 작곡한 탱고곡까지 피아노, 키보드, 바이올린, 첼로, 베이스, 드럼, 색소폰으로 구성된 밴드가 열정적으로 연주를 하더라구요.


1부가 끝이나고 바로 2부로 들어갔습니다. 2부의 주제는 팝!
제가 앉아있던 자리 바로 앞에 게그맨 김진수씨와 뮤지컬배우 홍지민씨가 앉아 있었는데요..
오늘 '파티'에 게스트로 오신거였더라구요. 두 분 모두 한정림씨와 인연이 있는 분들이랍니다.
게스트로 오신 두분이 한정림씨가 작곡한 곡을 열창을 하셨답니다.




확실히 홍지민씨는 뮤지컬 배우 답에 시원 시원한 가창력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깜짝! 이벤트로 뮤지컬 캣츠가 데뷔무대가 되는 무용수 한분을 불러서 노래와 함께 신나는 춤도 함께 보여줬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2시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멋찐 음악과 좋은 사람들과 향 좋은 와인...
얼마만에 느껴보는 여유였는지 모른답니다...
피노라는 바, 그리고 한정림이라는 한 사람
참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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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살져니 2008/12/09 16:13  Addr  Edit/Del  Reply

    꿈은 그냥 꿈일 뿐이고.... ;;;;;

2008/12/05 12:26 MUSIC/jazz

4번째 정규앨범 Real Fusion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색소폰 플레이어입니다.
마사토 혼다, 혼다 마사토.
시원 시원한 사운드에 현란한 프레이즈를 선보이는 화려한 플레이어입니다.
2006년도에 Assemble A Crew 라이브 공연을 한국에서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공연장에서 얼마나 열광하면 봤었는지.. 아직도 그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악기는 셀마 마크7, 야나기사와 피스를 주로 사용합니다.
옆에 앨범 자켓에 있는 악기와 피스가 바로 그거죠!
그럼 마사토 혼다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1962년 고오치현 태생으로, 음악 선생님이었던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음악에 흥미를 느꼈으며, 색소폰은 초등학교 재학 중 시작했다고 합니다.

국립 음악대학 기악학과의 색소폰 학과에 진학해, 학교의 재즈 오케스트라 부원으로 활동하던 중, 처음으로 출전한 '야마노 빅밴드 콘테스트'에서 우승과 함께 최우수 솔리스트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그 후, 대학 공부와 병행해 '原信夫とシャ-プス&フラッツ'의 리드 알토색소폰 연주자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한 후 본격적인 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일본의 여러 일류 뮤지션들의 투어, 서포트, 스튜디오 세션으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하는 색소폰 연주자이자 편곡자로 활약했습니다.

1991년, T-SQUARE에 가입함과 동시에 그룹의 프런트를 장식해 큰 인기를 얻었고, 작곡, 편곡 면에서도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그룹의 전성기를 이끌었습니다. 1998년을 끝으로 그룹 활동을 그만두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을 시작해, 현재까지 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 했으며 자신의 밴드는 물론 세션, 레코딩, 프로듀서 등 다방면으로 황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1988년
Jun Kajiwara, Masaharu Ishikawa와 함께 Witness 결성.
동명의 앨범 'Witness' 발표.

1991년
T-SQUARE 입단.
‘New-S’ 부터 'Blue in Red' 까지 총 7매의 정규 앨범에 참여.

1998년
T-SQUARE 탈퇴.
빅밴드 라이브 앨범 'B.B.Station Live at Roppngi Pit Inn' 발표.
11월, 첫 번째 솔로 앨범 'Growing' 발매.

1999년
모든 악기를 자신이 연주한 두 번째 솔로 앨범 'Carry Out' 발표.
‘올해의 일본 퓨전 베스트 앨범’으로 ‘Carry Out' 선정.

2000년
1월 Ponta Box와 함께한 세 번째 솔로 앨범 'Illusion' 발표.
8월 네 번째 솔로 앨범 'Real Fusion' 발표.

2001년
5th 솔로 앨범 'Cross Hearts' 발표.
일본 'ADLIB'지의 독자 인기투표, 색소폰 부문 3년 연속 1위.

2002년
Tomohito Aoki, Satoru Shionoya, Takashi Numazawa와 함께 'Four of a Kind' 결성.
동명의 앨범 'Four of a Kind' 발표.

2003년
여섯 번째 솔로 앨범 'Crowded Colors' 발표
JVC 재즈 페스티벌 서울 '2003 참가.

2004년
일곱 번째 솔로 앨범 'Assemble A Crew' 발표.

2008년
여덟 번째 솔로 앨범 'Across the Groove' 발표

Official Site : http://www.ciao-ciao-ci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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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5 12:09 MUSIC/jazz

색소폰을 불기 시작하면서 눈뜨게 된 장르중에 하나인 Fusion.
여기서 전 세계를 통틀어 대표할만한 일본 그룹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열광하는 그룹인데요.
국내 TV, 라디오 방송의 배경음악으로 많이 나오는 곡들이 T-SQUARE의 음악이라는 사실을 아시는분도 많으실텐데요.
간단히 T-SQUARE에 대해 소개해보겠습니다.


대표 음반인 NEW-S 자켓


CASIOPEA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Fusion 그룹으로 널리 알려진 T-SQUARE는, 일본 레코드 협회가 주최하는 '일본 골든 디스크 상' 시상식의 '일본 재즈 퓨전' 부분에서 10여 차례 이상 베스트를 거머쥔, 대중적 인기와 실력을 모두 갖춘 일본 최고의 그룹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도 그룹의 리더를 맡고 있는 마사히로 안도(Masahiro Andoh)가 대학 재학 중, 동호회의 동료들을 중심으로 4인조 밴드를 결성했는데 이것이 T-SQUARE의 모체가 되었답니다. 아마추어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연주 활동을 통해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고, 1978년, ‘CBS Sony’를 통해 첫 앨범, 'Lucky Summer Lady‘를 발표하면서 프로로서 데뷔했으며, 이듬해 발표한 세 번째 앨범 'Make me a Star'와 함께 동경의 구보 강당에서 첫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네 번째 앨범인 'Rockoon'에 수록된 'Tomorrow's Affair'가 TBS의 TV 드라마 '갑작스러운 내일'의 주제곡으로 선정되었고, 아울러 드라마에 필요한 모든 음악을 T-SQUARE가 담당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1984년은 T-SQUARE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해로 기억되고 있는데, 이 때 발표한 여덟 번째 앨범 'Adventures'에 수록된 'Travelers'와 'All About You'는 ‘산토리 화이트’의 TV 광고용 음악으로 사용되어 대단한 성과를 거두었답니다. 특히 그룹의 리더인 마사히로 안도가 직접 광고 모델로 출연해 대중적 인기몰이의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해주기도 했답니다.

열세 번째 앨범 'Wave'를 발표하면서 그룹의 이름을 'THE SQUARE'에서 'T-SQUARE' 교체했고, 1990년 말에 마사히로 안도와 데뷔 후 줄곧 함께 했던 타케시 이토(Takeshi Itoh)가 밴드에서 탈퇴했고, 그의 후임으로 당시 최고의 색소포니스트라 평가 받던 마사토 혼다(Masato Honda)를 영입하게됩니다. 그의 활약과 함께 그룹은 전성기를 맞이했으며, 국내 투어는 물론 해외 투어 및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게됩니다.

스물두 번째 앨범 'Blue in Red'를 끝으로 마사토 혼다와 히로타카 이즈미(Hirotaka Izumi)는 솔로로 전향하며 팀을 떠났고, 그 빈자리를 버클리 출신의 타카히로 미야자키(Takahiro Miyazaki)와 마사히로 안도의 솔로 앨범 Andy's 제작을 함께 했던 타다시 남바(Tadashi Namba)가 채웠습니다. 2000년 셀프타이틀인 스물다섯 번째 앨범 'T-SQUARE'를 마지막으로 그룹은 밴드 형태대신에 마사히로 안도와 원년 멤버였던 타케시 이토로 구성된 2인 ‘유니트(Unit)‘ 체제로 전환하게됩니다.

유니트로서 발표한 앨범은 ‘Friendship', 'Brasil', 'New Road, Old Way', 'Groove Globe', 이 네 장으로, 그룹 체제에서 보일 수 없었던 다양한 음악 세계를 펼쳤지만 2004년 말, 신예 멤버를 영입해 그룹 체제로의 복귀를 선언했으며 그 시작으로 2005년 4월에 ‘Passion Flower'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2005년 한일 우정의 해'에 발맞춰 한국의 보컬리스트 서영은이 일부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1994년, 일본 뮤지션으로는 드물게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후 1999년과 2003년에도 투어의 일환으로 한국을 포함하여 티켓을 매진시키는 인기 몰이를 했습니다. 2004년 12월에는 자국에서도 선례가 없던 일본의 신예 퓨전재즈 밴드 Dimension과의 합동 공연이 서울에서 행해져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역대 맴버
[활동] Keizoh Kawano : Piano / Keyboard / Synth.
[활동] Masahiro Andoh : Guitar
[활동] Satoshi Bandoh : Drums / Percussions
[활동] Takeshi Itoh : Saxophone / Flute / EWI
[탈퇴] Hirotaka Izumi : Piano / Keyboard / Synth.
[탈퇴] Hiroyuki Noritake : Drums / Percussions
[탈퇴] Keiji Matsumoto : Piano / Keyboard / Synth.
[탈퇴] Masato Honda : Saxophone / Flute / EWI
[탈퇴] Mitsuru Sutoh : Bass
[탈퇴] Tadashi Namba : Piano / Keyboard / Synth.
[탈퇴] Takahiro Miyazaki : Saxophone / Flute / EWI

Official Site : http://www.tsquar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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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웅재 2009/09/19 19:18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불쑥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T-SQUARE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공연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글 남깁니다. 다가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즈미 히로타카가 서울 서래마을의 와인 재즈바 피노(3477-7622)에서 개인적으로 작은 공연을 가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http://gonsiopea.com/board/?m=c

    http://gonsiopea.com/board/bulletin_read.asp?bd_idx=11482

    http://clubpinot.co.kr/xx/xe/concert/1676

    (링크가 깨질 수도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복사해서 보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www.donggeulami.pe.kr BlogIcon 동그라미™ 2009/09/29 09:25  Addr  Edit/Del

      이런~ 이런~
      이렇게 좋은 정보를 주셨었네요...
      제가 지난주에 지방출장으로 자리를 비운사이에
      이즈미가 왔었군요..
      피노.. 제가 포스팅했던 곳이기도 한데 아쉽네요..
      하여튼 좋은 정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