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26 23:54 PHOTOGRAPH/best shot

예전의 카메라 가방은 멀리서 봐도 저건 카메라 가방이구나.. 라고 알 정도로 조금은 투박하고 형식적으로 만들어졌었지요.
하지만 요즘 나오는 가방들은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으로 만들어져서 나오죠.
프랑스에서 만든 가방 브랜드인 DELSEY (델시)에서 숄더백인 CORTEX (코어텍스)시리즈가 나왔는데요.
세련된 디자인, 카메라를 휴대하기 좋은 기능적은 측면, 가죽대신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사용해 가격이라는 부분까지 만족을 시킨 가방이 있네요.


 Package           
명품브랜드 스럽네요.
보통의 경우 비닐에 달랑 쌓여서 나오는 다른 가방들과는 달리 별도로 만들어진 박스에 포장되어 있답니다.
가방을 사용하지 않을때 보관하기에도 좋답니다.


 Design             
언뜻 보기에는 니콘이나 캐논에서 제공하는 번들 카메라백처럼 단순하게 생겼지만 조금 더 심플하면서 앞에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겉면을 싸고 있는 천은 질감이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광택을 보여주는데요.
발리스틱 나일론이라는 방수재질의 원단이라고 하네요. 이 발리스틱 나일론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아 방탄 소재로 사용이 되는 섬유라고 합니다.


하단에는 가방의 바닥면을 보호하기 위한 받침이 양 옆에 만들어져 있는데 두툼한 가죽재질로 덧붙여져 있어 튼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Specification    
DELSEY CORTEX 05 (델시 코어텍스 05)의 외부 사이즈는 33cm x 22.5cm x 13.5cm 로 크지도 작지도 않고,
무게가 970g으로 가볍고 튼튼한 원단을 사용해서인지 가벼운 편입니다.
DSLR의 경우 바디에 표준렌즈, 단렌즈정도와 스트로보를 넣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Nikon D70에 35mm 단렌즈를 마운트 한 상태에서 넣어봤습니다.
제가 요즘 가지고 다니기는 D300s에 세로그립 장착하고 35mm 단렌즈를 마운트 한 상태로 가방에 넣고 SB800을 한쪽에 세우고 파우치에 잡다한 소품들을 넣고 다닌답니다.


 Features        
가방의 전면 커버에는 DELSEY 로고가 금속으로 제작, 부착되어 있네요.
멀리서 봐도 델시 가방이라고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면 커버를 열면 안쪽에는 DELSEY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전면에 드러나는 부분이 아님에도 금속과 가죽으로 마감을 해서 가방을 만들면서 많은 부분에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드네요.

전면 커버 안에 있는 자석과 앞 포켓에 있는 자석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되어 있네요.
벨크로나 버클, 지퍼로 만들어진 커버보다 쉽고 빠르게 열고 닫을 수 있답니다.

가방 안쪽은 부드러운 재질의 원단으로 제작이 되어 있고 전면 커버 옆쪽으로 한번 더 덮어주는 역할을 하는 커버가 있고 지퍼로 잠글 수 있는 뚜껑이 달린 이너백이 따로 있어 카메라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준답니다.

이너백에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붙였다 땔 수 있는 파티션이 3개 들어 있네요.
벨크로가 붙어 있는 곳에서만 이동이 가능한 다른 카메라가방보다 사용자의 편의를 좀 더 생각한것 같네요.
그리고 작은 파우치가 하나 포함되어 있네요. 베터리나 메모리카드 이런 잡다한 악세사리를 넣어 다닐때 유용해 보입니다.

스트랩의 경우 어깨패드의 어깨와 닿는 면은 고무가 있어 미끄러짐을 막아주도록 제작되었답니다. 그리고 스트랩과 패드는 탈부탁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져 있네요.

DELSEY CORTEX 05 (델시 코어텍스 05)에는 총 4개의 포켓이 있답니다.
전면 커버를 열면 3개의 포켓이 보이고 가방 뒷쪽에 또 하나의 포켓이 있습니다.
전면에 있는 작은 포켓에는 핸드폰이 mp3플레이어같은 기기들과 지갑 같은 자잘한 물건들을 넣을 수 있게 공간이 나눠져 있네요. 카드나 메모리, 필터같은것들도 넣을 수 있게 되어 있고 그 뒤에는 넒은 포켓에 열쇠고리가 함께 있답니다.
A4보다 작은 크기의 책이나 수첩, 문서를 넣을 수 있네요.


 Usage             
가까운 곳으로 출사를 나갈때, 평상시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때 사용하기 좋은 가방인것 같아요.
물론 저도 요즘 이 가방에 카메라, 잡동사니 넣어서 출퇴근 하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카메라를 가지고 다녀야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어보고 그래야 내공이 좀 더 쌓이지 않을까 해서요..
그런데 가지고 있는 니콘 슈팅백은 정장을 입고 다니는 저에게 출퇴근용 가방으로는 참 안어울리죠.
패션테러리스트정도?!
그런면에서 DELSEY CORTEX 05 (델시 코어텍스 05)는 정장이든 캐쥬얼이든 어느 복장에도 잘 어울리도록 튀지 않는 스타일로 디자인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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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3 16:04 PHOTOGRAPH/best shot
블로그 이벤트로 리뷰를 써야 하거나 맘에 드는 소품이나 물건을 이쁘게 사진을 찍고 싶은데 배경이 맘에 안들때가 많답니다.
추운날 밖에 나가기도 쉽지 않고 밖에 나가도 적당한 배경을 찾기도 쉽지 않죠.

모든 장비를 갖추고 있는 스튜디오에 보면 흰색 바닥과 배경이 마련이 되어 있죠.
그런데 그런 장소의 벽을 보면 바닥과 벽면에 각이 없이 둥글게 되어 있답니다. 이렇게 되어 있으면 사진을 찍을때 바닥과 벽의 구분이 모호해져서 무한대로 넓은 바닥에서 찍은것과 같은 착시현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런 간이 스튜디오를 돈주고 사기에는 통장에 잔액이 없고 그렇다고 지저분한 배경에서 사진을 찍기가 싫다면
이렇게 해보는건 어떨까요?

흰색 종이.. 전지정도의 사이즈.. 를 벽과 바닥 에 스카치테이프로 붙이세요.
그때 주의하실점은 바닥과 벽이 닿는 부분을 둥글게 놔두시면 된답니다.
그리고나서 주변에 다양한 광원을 활용해서 그림자를 제거해주거나 원하는 쪽으로 빛을 비춰주면 되겠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간이스튜디오 랍니다.
사진 찍어보면 마음에 안드실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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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21:14 PHOTOGRAPH/best shot
색온도라고 하면 광원의 색을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상흑체에 열을 가했을 때 흑체가 나타내는 색과 온도를 대입시켜 놓은 것으로 가열된 흑체는 처음에 붉게 달아오르다가 온도가 높아질수록 노란색을 지나 백색으로 변하고 나중에는 마침내 푸른기를 띠게 됩니다. 즉, 색온도가 높으면 푸른색을 나타내며, 낮으면 붉은색을 띠게 됩니다. 색의 3속성 중 색감과는 반대의 개념이지요. 색감은 붉은색 계열인 경우 따뜻한 색감, 푸른색 계열인 경우 차가운 색감으로 느껴집니다. 하지만 색온도는 반대로 높으면 푸른색을, 낮으면 붉은색을 띠게 됩니다.

하루 중 태양광의 변화
맑은 날 정오 무렵의 색온도는 5,000~6,000K(캘빈) 정도로 백색광을 나타내며,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의 색온도는 떨어져서 붉은 기운이 될게 됩니다. 그리고 푸른 하늘의 색온도는 10,000K 이상을 나타냅니다. 그늘진 곳이나 흐리고 비 오는 날은태양의 직사광이 사라지고 천공광(Skylight)만이 남게 되어 색온도가 상승하고 푸른 기운이 도리게 됩니다. 해가 뜨기 전의 색온도는 높아서 새벽녘에는 푸륵 ㅔ나타나며, 해가 뜬 직후에는 색온도가 급격히 낮아져서 붉은 기운이 강렬하게 나타납니다.
하루 중 태양광은 시시각각 그 색온도를 달리하며 다양한 장면을 연출해 냅니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눈은 색에 대한 순응성이 있어 그 색온도의 변화를 그대로 감지하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필름은 색에 대한 순응성이 없으므로ㅗ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색온도의 변화를 그대로 받아들여 표한하게 됩니다.
디지털 카메라의 이미지센서 역시 기본적으로는 색에 대한 순응성이 없지만 삼원색에 대한 반응 레벨을 조절하여 백색광으로 맞춰주거나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해 내는 것이 가능합니다.

* 위 이미지는 어떤 블로거님께서 Canon 10D를 바탕으로 광원별 켈빈값과 AWB의 범위들을 표시해주셨네요.

참고로...
노을이 질 때는 7000K 이상, 카페 등의 실내에서는 3000K 내외가 적당하다고 니콘 포토스쿨 공식 DSLR가이드 북에서는 말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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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0 14:49 PHOTOGRAPH/best shot
Earlyadopter에서 진행한 리뷰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네요. 월간 PHOTOBOX 4월호 리뷰하기.
얼마전에 있었던 사진기자재전에서 무료로 나눠줬던 DIGITAL PHOTO Guide book을 통해서 알고 있었던 잡지였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네요.
솔직히 어떤 제품이 아닌 이런 잡지에 대해서 리뷰를 한다는게 조금은 어색하더라구요~
그래도 한번 해봐야죠?



PHOTOBOX를 어제 오후에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분명히 우체국 소인은 6월 2일로 되어 있는데 이제서야 받았네요.
어딜 얼마나 다녀왔길래 이제서야 왔니?


봉투를 열어보니 조그만사이즈의 책이 들어있네요.
보통 생각하는 큰 사이즈의 책자가 아닌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사이즈네요.
가방안에 넣어 다녀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조그만 6월 달력도 들어가 있네요. 기린이 마당안에 있는것 같은데... 잡지 안에 있는 이미지였습니다.


책 뒷페이지에는 날개가 있어서 저렇게 덮어높고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 나름 센스있는 디자인이네요.
저 날개 뒷면에는 잡지 목차가 있답니다.

PHOTOBOX의 앞에는 FROM ABROAD나 SPACE*CULTURE 섹션을 이용해서 해외와 국내의 사진과 관련된 장소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곳은 사진갤러리와 카페가 공존하는 공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THEME GALLERY에서는 취미로 사진찍는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사진을 찍는 방법을 친절히 소개를 해주고 있습니다. 소개된 사진을 찍을때의 작가의 코멘트와 KNOW-HOW를 같이 알려주네요.
야경이나 인물, 동식물, 풍경, 음식사진등에 대해서 간단 간단한 코멘트를 날려줍니다.


그리고 이번 PHOTOBOX에서는 Ultra Wide라는 제목으로 어안렌즈(FISHEYE LENS)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광각, 어안렌즈에 관심이 많던터라 주의깊에 읽어본 부분이기도 합니다.
CANON, SIGMA, SAMSUNG D-KENON렌즈와 PANASONIC LX3 24MM 광각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작가의 코멘트, 그리고 광각 또는 어안렌즈의 장단점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잘 접근을 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다양한 광각, 어안렌즈들을 알려주지 못한데 대해서는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본인의 카메라가 NIKON인 관계로 NIKON의 NIKKOR렌즈도 다뤄졌으면 했는데 아쉽게도 없더라구요.
광각렌즈 하나 장만하고 싶은 동그라미™ 입니다.

ARTIST & I, GALLERY등에서는 여러 국내외 사진작가들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진을 찍는다... 그러려면 좋은 사진을 많이 봐야 한다...
어딘가에서 본것 같은 말이긴 한데요. 이렇게 많은 사진을 접하다 보면 언젠간 자기 자신도 그런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

PHOTOBOX의 후반부에는 LOCATION이라는 섹션에서 출사가기 좋은 장소를 소개해줍니다.
요즘같이 햇살좋을 때에는 주말에 사진찍는 취미를 가진 친구나 동호회 사람들과 출사 나가기 참 좋죠?
이렇때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PHOTO BOX에는 오이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소소개만 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오이도를 다녀간 다른 사람들의 사진도 소개하고 물론 가는 방법과 함께 뒷풀이할 수 있을만한 맛집도 함께 소개하고 있네요.
이번주말에 오이도 한번 가볼까요?


PHOTOBOX의 뒷쪽으로는 여러 사진 관련 장비와 책들의 리뷰, 이번달에 열리는 이벤트, 사진전 소개들이 실려 있습니다.

PHOTOBOX의 목차를 보면 40여개에 달하는 섹션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짧게 짧게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권 훑터보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진 한 장 한 장 감상을 하고 내용을 보려면 한참 걸릴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크지않은 사이즈로 가방에 부담없이 넣어 다니면서 틈틈히 보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PHOTO에 대한 자료로 가득찬 사진공간 PHOTOBOX
다른 사진관련 잡지는 종종 서점에서 봐왔지만 이 PHOTOBOX는 꾸준히 볼만한 책인것 같네요.

+ PHOTOBOX http://iphoto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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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오맘 2009/06/10 15:23  Addr  Edit/Del  Reply

    오이도 콜!!!!!

  2. Favicon of http://beautyguide.tistory.com BlogIcon 뷰티가이드 2009/06/10 16:01  Addr  Edit/Del  Reply

    앗 ㅎㅎ 너무 센스있네요!!
    잡지가 넘 예뻐요 *^^*

  3. 은쿙이★ 2010/06/27 12:16  Addr  Edit/Del  Reply

    저도 Photo Box 구입해볼려합니다^^*

2009/02/24 12:58 PHOTOGRAPH/best shot
Photography는 그 어원이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빛은 사진을 만드는 소스인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만을 빛이라고 하며, 백색광인 빛을 프리즘을 통해 분광시켜 나누어 보면 파장의 길이에 따라 굴절률을 달리하면서 무지개 색으로 보입니다. 이를 크게 세 영역으로 구분하여, Blue, Green, Red를 빛의 삼원색이라고 합니다. 맑은 날 정오 무렵 태양광을 백색광으로 볼 수 있으며, 이때 삼원색인 B, G, R의 구성이 비슷한 비율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B, G, R의 구성 비율이 깨져서 어느 한 파장의 빛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 빛은 백색광이 아닌 다른 색으로 보이게 됩니다.
예를 들어 형광등은 Green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백열등이나 텅스텐 광원은 Red 계열의 빛을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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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21:05 PHOTOGRAPH/best shot
DSLR 카메라의 셔터는 이미지세선의 바로 앞, 즉 초첨면에 위치하여 포컬 플레인 셔터(Focla Plane Shutter)라고 부릅니다. 얇은 몇장의 막으로 구성된 포컬플레인 셔터는 촬영전에는 이미지센서를 가로 막고 있다가, 셔터버튼을 누르는 순간 열리고 미리 설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닫히게 됩니다. 즉 열려있는 시간의 길이를 조절하여 이미지센서에 도달하는 광량을 조절해 주는 노출 값 조절장치입니다.

셔터는 조리개와 함께 노출 값을 조절하는 것 이외에, 피사체의 동감 조절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피사체의 경우, 저속셔터로 촬영하게 되면 셔터가 열려있는 시간동안 움직인 피사체의 경로가 그대로 이미지센서에 기록되게 됩니다. 저속의 셔터속도는 피사체가 움직이지 않더라도 손떨림 등 카메라의 흔들림으로 인해 선명하지 못한 사진이 만들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셔터막과 미러가 올라간 모습

미러가 내려가 있어 렌즈를 통해 들어온 빛이 반사되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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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3 09:00 PHOTOGRAPH/best shot
조리개는 DSLR 카메라 렌즈의 중간에 위치하여 렌즈를 통과하는 광량을 조절하는 기구입니다. 마치 우리 눈의 홍채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으며, 광량이 풍부한 상황에서는 조리개 날개를 조여서 렌즈의 유효구경을 좁혀주고, 반대로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는 조리개 날개를 개방하여 렌즈의 구경을 넓혀주게 됩니다. 렌즈를 통과하여 이미지센서에 도달하는 광량을 조절함으로서 노출 값을 조절하는 기구입니다.


조리개는 노출 값 조절 이외에도 피사계심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피사계심도란 초점을 맞춘 지점으로부터 앞뒤로 선명하게 초첨이 맞는 것처러 나타나는 범위를 말하는 것으로, 조리개를 낮은 수치로 개방하게 되면 피사계심도가 얕아져서 초첨을 맞춘 지점만 선명한 사진(Out of Focus)을 얻을 수가 있다. 반대로 조리개를 높은 수치로 조이면 피사계심도가 깊어져서 화면전체가 선명한 사진(Pan Focus)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조리개는 이 외에도 렌즈의 결상과정에서 나타나는 각종 결함(렌즈수차)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조리개 닫힘(최소개방)

조리개 열림(중간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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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2 10:15 PHOTOGRAPH/best shot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디지털 데이터의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집니다. 이때 파일 포맷에 따라 jpge 또는 RAW 파일 등으로 저장됩니다. jpge는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미지파일 형식으로 압축방식의 이미지 파일입니다. 따라서 용량이 작은 장점은 있지만 화질의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단계별로 압축률을 달리하여 용량을 조절할 수가 있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힙니다.

화질의 손실이 없는 방식으로 이전에는 TIFF파일 포맷을 사용하였으나 용량이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를 보완하여 나온 것이 바로 RAW 파일입니다. RAW파일은 TIFF에 비해 용량이 크게 줄어들었으며, 촬영 시 사용자가 설정한 여러 가지 이미지 조절 값들이 적용되지 않은, 말 그대로 날것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촬영 후 이미지의 수정이 보다 편리한 것이 장점입니다. RAW 파일로 촬영하면 촬영 당시에 설정했던 화이트밸런스, 픽쳐스타일, 샤프니스, 채도 등의 설정을 촬영 후 원점에서 다시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후보정 작업이 요구되는 중요한 사진이나

Photoshop CS에서 RAW파일 작업 모습

까다로운 촬영상황에서는 매우 편리하며, 실페를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RAW 파일은 포토샵, 라이트룸과 같은 사진 편집 툴이나 각 제조사에서 세공하는 컨버터를 이용하여 jpge 방식을 비롯한 다른 파일포맷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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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12:26 PHOTOGRAPH/best shot
35mm 필름의 화면 크기에 비하여 이보다 작은 DSLR 카메라를 크롭 바디라고 일반적으로 칭합니다. 폭이 35mm인 필름의 화면 크기는 가로 36mm, 세로 24mm이며, 현재 일부 최고급 기종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DSLR은 화면 크기가 이보다 작습니다. 필름 카메라의 화면 크기에 비하여 얼마나 작은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x1.5 또는 x1.6 등의 배율을 사용하는데, DSLR 카메라 중에 화면 크기를 이와 같이 x1 이상의 배율로 표기해 놓은 것은 모두 크롭 바디 입니다. 1.5크롭 바디에 필름 카메라에 사용하던 렌즈를 사용하는 경우, 그 렌즈의 초첨거리가 1.5배 증가하여, 100mm 렌즈를 150mm 렌즈의 화각 효과를 나타내게 됩니다.





니콘D80 23.6x15.8 니콘 DX포맷 1.5크롭바디

니콘D3 36.0x23.9 니콘 FX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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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12:56 PHOTOGRAPH/best shot
디지털 사진은 작은 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점들을 픽셀(Pixel)이라고 하며, 이 픽셀들이 모여 사진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픽셀들은 색상과 명암에 대한 정보들을 담고 있으며 이 정보들의 차이로 사진의 명암과 색상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픽셀들이 모인 디지털 사진은 픽셀의 개수로 그 크기를 표시하기도 하는데, 예를 들어 가로루 1000개의 픽셀, 세로로 1000개의 픽셀로 이루어진 사진은 가로x세로 픽셀로 계산하여 1백만 화소(픽셀)의 사진이 됩니다.

해상도
화소수가 증가할수록 사진의 커지고 용량도 증가하게 되며, 같은 면적에 고해상도의 사진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해상도는 단위면적(길이) 당 픽셀의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1인치당 픽셀의 수를 dpi(dot(pixel) per inch)로 표시하는것이 보통입니다.
단위면적 당 픽셀의 수가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아지며, 대개 모니터 해상도는 72dpi가 일반적이며, 인화 시에는 최소 150dpi 이상의 해상도가 요구됩니다.
같은 면적의 사진에서 화소수가 많아질수록 해상고가 높아지며, 해상도가 같게 하면 화소수가 많을수록 사진의 크기가 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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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17:48 PHOTOGRAPH/best shot
 여러 가지 방식과 형태의 카메라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카메라는 단연 DSLR 카메라 입니다. 이는 DSLR 카메라만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장점과 특성들 때문입니다. 다양한 교환렌즈의 활용, 고속셔터, 뛰어난 화질과 기동성 등 DSLR의 특성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교환렌즈의 활용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교환렌즈의 활용에 있습니다. 뷰 파인더 광학계의 특성상 교환렌즈의 사용이 자유로워 표현의 가능성을 무한히 넓힐 수가 있으며, 교환렌즈가 만들어 내는 효과를 뷰 파인더를 통해 그대로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화질과 기동성의 절충
큰 포맷의 카메라로 큰 화면에 초라영할수록 뛰어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가 있지만 기동성은 그만큼 떨이지게 됩니다. 반대로 기동성은 콤팩트 디카가 가장 뛰어나지만 이미지센서의 크기가 매우 작아 화질에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상반된 특성의 사이에서 대부분의 사진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카메라가 바로 DSLR 카메라입니다. 기동성과 화질,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카메라가 바로 DSLR 카메라인 것입니다.


포컬플레인 셔터에 의한 고속셔터 효과

얇은 두 장의 막이 이동하면서 만들어내는 수천분의 1초에 달하는 셔터속도는 DSLR 카메라만의 특성이다. 스포츠 경기 중의 결정적인 순간이나 빠르게 지나가는 자동차도 DSLR 카메라라면 정지된 선명한 모습으로 담아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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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5 09:04 PHOTOGRAPH/best shot
DSLR 카메라는 Digital Single Lens Reflex 카메라를 의미하는 것으로 렌즈를 통과하여 이미지센서에 기록되는 것과 동일한 상을 광학식 뷰파인더를 통해 그래도 관찰할 수 있는 방식의 카메라 입니다. 각종 교환렌즈의 사용에 따른 묘사효과를 그대로 뷰 파인더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콤팩트 디카와는 달리 뛰어난 뷰 파인더 광학계가 가장 큰 장점이며, 정립정상을 실상식 광학 뷰 파인더를 통해 볼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의 카메라 입니다.

렌즈를 통과한 상은 카메라 내부에 45도로 설치된 미러를 통해 위로 올라가고 이 상은 초첨 글라스를 지나 펜타프리즘을 거쳐 뷰 파인더의 접안부로 이르게 됩니다. 본래 렌즈가 만들어 내는 상은 상하좌우가 반대인 역상이지만, 미러와 펜타프리즘을 거치면서 상하좌우가 똑바로 된 정립정상으로 바뀌어 뷰 파인더를 통해 우리 눈으로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셔터 버튼을 누르면 미러가 초첨 글라스 쪽으로 위로 올라가 붙고, 셔터막이 열리면서 렌즈를 통과한 빛에 이미지센서가 노출되어 상이 기록됩니다. 촬영이 이루어지는 동안에는 뷰 파인더가 빛으로부터 차단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됩니다. 셔터막은 미리 설정한 시간만큼만 열려 있다가 다시 닫히게 되고 미러가 원위치로 내려와 다시 뷰 파인더를 통해 화면을 관찰 할 수가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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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7 22:50 PHOTOGRAPH/best shot

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작가들이 말하는 사진 찍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하면 독특하고 쉽게 볼 수 없는 사진들이 많이 나오기로 유명한데요..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하나 하나 새겨서 보고 사진을 찍어본다면
언젠가는 누가봐도 보기 좋은, 멋찐 사진이 찍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ob Krist (“Danish Light,” July/August 1998)


Pay attention to the quality of light and not just the subject.

좋은 빛을 찍는 겁니다. 좋은 대상물이 아니예요.

Shoot in warm light, around dawn or dusk.
해가 있을 때 찍으세요.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입니다.

Always take a look at the edges of the view field.
언제나 시야의 가장자리(끝)를 주목하세요.

Shoot plenty of film.
셔터누르는 걸 아끼지 마세요.

Include a dominant element in the image.
내가 담고자 하는 것의 제일 중요한 부분을 빠뜨리지 마세요.

Always carry a polarizing filter and tripod with you.
편광필터와 삼각대를 챙기세요.


Gail Mooney (“America’s Hometown,” July/August 1998)
Be an observer. Be patient and watch life as it happens. then be ready to capture the right moments as they present themselves.
삶을 관찰하세요. 기다리며 지켜보세요. 그리고 있는 그대로를 사진으로 담으세요.

Don’t bog yourself down with all the latest gadgets. The real art is being able to communicate and to understand what the message is.
최신의 장비로 당신 자신을 엉망으로 만들지 마세요. 진정한 사진(예술)은 그 것이 말하는 것을 알아챌 수 있습니다.

A lot of amateurs make the same mistakes: not thinking about what they’re shooting;
not considering the light; staying on the outside and not getting in where the action is;
using a flash in a big interior where it won’t do any good.
많은 아마튜어는 공통된 실수를 하곤 합니다. 뭘 찍고 있는지 생각치 않고, 빛을 무시하며, 먼가 사진찍기 좋은 것에서 멀리 있으며, 아주 큰 실내에서 플래쉬를 도움도 안 되는 것을 사용합니다.

Never leave home without lots of extra batteries, a small flashlight, a compass, a magnifier,
 and a weather radio.
풍경사진을 찍을 때는 충분한 건전지, 작은 손전등, 나침반, 쌍안경과 작은 라디오를 챙기세요.


Jim Richardson (“Sojourn on a Southern Highway,” November/December 1998)

Shoot more pictures and throw away the bad ones. You’ll try more things: angles, exposures, and so on. The one way to get the photo right is to try lots of different approaches.

많이 찍고 그중에서 고르세요. 구도와 노출값등을 바꾸어 여러 가지를 시도하세요. 좋은 사진을 찍는 방법은 같은 걸 다른 각도로 접근하는 것입니다.

The human eye sees differently than a camera, so try to imagine how that image will look in a photograph.
우리가 보는대로 사진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니 사진으로 찍혔을 때를 머릿속으로 그리세요.

Don’t just point the camera at the scene. Try to create a sense of depth and put things in the image for scale.
눈에 보이는대로 찍는 것만 하지말고 풍경을 사진에 적절하게 늘어놓는 자기만의 감을 만드세요.

Get up early and stay out late.
일찍 나가서 늦게 들어오세요.

Force yourself to “think little” and to “think big” by doing close-ups and long shots.
You’ll gain a lot in the process of looking for details and grand-scale images.
작은 피사체는 "작게 생각하고" 너른 풍경은 "크게 생각하세요"

Try carrying a right-angle viewfinder and put the camera on the ground or up high on a ledge and experiment.
적절한 앵글파인더를 써서 사진기의 보는 눈높이를 바꿔보세요.

Meet the people you are going to photograph and establish a rapport before you begin shooting.
사진 찍을 사람과 먼저 친해지세요.

Use wide-angle lenses for close-ups, because it’s easier to create a sense of perspective.
다가가서 찍을 때는 더 광각의 렌즈를 쓰세요. 원근감을 만들기가 더 쉽습니다.

Carry a compact folding reflector to illuminate objects in the foreground.
접는 반사판을 가지고 대상물의 앞에 낮은 곳에 두면 빛이 더 삽니다.

When you are traveling, go to a souvenir shop and pick up a bunch of postcards for the place you’re visiting. It will let you see how others see each place so you can try to approach it more creatively. Invariably, you will also find something that you didn’t know was there!
여행에서는 관광상품 가게에서 그 지방의 엽서들을 보면 다른 이들이 보는 방법을 볼 수 있고 당신은 더 창조적인 사진을 위한 다른 방법을 찾을 겁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 지방에 있는지 몰랐던 새로운 장소나 볼거리를 찾을 겁니다.


Mark Thiessen (“Garden of Dreams,” January/February 1998)

Try to get close enough to your subject to capture the important details.

한발 더 다가가세요. 아니 뚜벅뚜벅 걸어가세요. 찍고 싶은 구도에서 더 다가가세요.

Experiment with different types of film in different lighting conditions. For example, try using tungsten film outdoors, perhaps using a fill-flash with a daylight-to-tungsten gel taped over the head.
여러 상황에서 여러 필름을 여러 빛의 상황으로 실험하세요.

Try using a fanny pack rather than a camera bag. It is not only lighter but safer while traveling in foreign countries.
허리쌕을 이용하세요. 가볍기도 하거니와 여행지에서 더 안전해요. 도난을 막아요.

Take a tripod, which allows you to use slower speeds and longer lenses during twilight.
삼각대를 쓰세요, (여명이나 황혼에) 더 낮은 스피드와 망원렌즈를 쓸 수 있도록


Bill Luster (“Brown County,” July/August 1997)

Be as basic as you can in your equipment. Try to use just a camera, a couple of lenses, and not much more. It keeps you thinking about what you’re shooting.

단촐(!)하게 꾸려서 다니세요. 사진기 한개에 렌즈 두어 알에 몇가지 악세사리만 챙기세요. 촬영에 몰두할수 있게 도와줄거예요.

Try to include people in every picture you shoot.
사람이 들어가야 사진이 재밌어 집니다.

Make sure you’ve got film in the camera, set the ISO dial, and don’t shoot into the sun.
필름은 넉넉하게 갖고 다니시고 필름감도를 맞추어 찍는 걸 잊지말고, 해는 찍어봐야 사진만 버립니다.

When shooting horses, putting pebbles in an empty film canister and shaking it really gets the animals’ attention. They think it’s food so they respond to it.
말들을 찍을때는 작은 자갈 몇개를 빈 필름통에 넣어서 흔들면 관심을 가질겁니다. 먹인 줄 안데요.

Always have a sturdy tripod handy and never leave home without duct tape in your camera bag. Tape around the camera to keep out dust and water. You can also writes notes on the tape to organize caption information at the end of each day.
튼튼한 삼각대를 항상 휴대하고, 넓은 종이 테이프 없이 떠나지 마세요. 먼지로부터 카메라를 보호해줍니다. 또한 촬영기록을 할 수 있죠.


ps. 해석이 잘못된 부분이나 안된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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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햇살져니 2008/11/28 10:03  Addr  Edit/Del  Reply

    마지막....해석이 잘못된 부분은 그렇다 치고...않된부분은 뭡니까...